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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김영삼 정권을 세운 동학 할아버지들이 세운 춘추전국 제자백가사회에 사는 일반국민들의 고통이 심각한 이유 – 유신체제와 형식은 다르면서 본질은 똑같은 피로감이 국민에 넘쳐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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