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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기백 교수의 한국사시민강좌 이후에 기억에 남는 역사학자가 없는 이유는, 학문적 진실보다는 지배질서에 눈치를 잘 보고, 지배질서에 언짢게 안하는 사람만 살아남는 구조라
한살이라도어릴때
17:50:53
목록으로 건너뛰기
이기백 교수의
[
한국사시민강좌
]
이후에 기억에 남는 역사학자가 없는 이유는
,
학문적 진실보다는 지배질서에 눈치를 잘 보는 사람들이 살아남는 구조가 됐기 때문이 아닐까요
?
대한민국에서 보수진영에 역사학자들은 다 망했습니다
.
중앙일보 안혜리 기자가 자주 거명돼서 보니
,
조선일보 안병훈 기자의 딸이었네요
.
그리고
,
조갑제기자가 논합니다
. “
기자의 역사 다루는 접근방법
”
은 질리다 못해 환멸이 납니다
.
‘
학문으로서 역사학
’
에서
1
차 사료
-2
차 사료
-3
차 사료 그렇게 사료를 쫓아가는 거 아무것도 안합니다
.
그냥
,
기자는 데스크 경험과 기자의 대중심리 체험
,
및 기자업계에서는 기자 협업과 소제목 중제목 큰 제목 프레임질 하면서 얻어진
,
특정상징어휘와 대중심리 반응에 대한 체험으로 답합니다
.
구글
ai
에 한국사시민강좌 이후에 보수진영의 역사학영역인 교과서포럼과 한국현대사학회에 올린 학자 명단을 봅니다
.
이미
,
민주당성향 언론인들이 주목했듯이
,
전공학자가 너무 적다는 것이 주목됩니다
.
그러나
,
그보다 더 주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상징성은 한국사시민강좌 출신이었던 유영익교수이고
,
그 외에는
‘
전통과 현대
’
잡지를 이끌었던 함재봉교수가 가장 학문이 높을 겁니다
.
함재봉교수의 책은 양동안 교수의 생각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
쟁점이 될만한 부분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움직임이 완연합니다
.
군사정권의 영남 왕중심주의는 조선시대 정서를 이은 겁니다만
,
그 대부분의 문제는 공권력 효과였습니다
.
공권력 없이 나타난 영남의 왕중심주의는 지금 나타나듯
,
노론독재의 방어형태에 급급합니다
.
정말로
,
자유민주주의를 논해서
,......
민주당 지지층 호남동학의 농촌중심주의로서
,
농촌에 깔린 씨족적 집단주의에 기초한 마르크스주의도 주체사상도 없이
,
동족상잔의 비극에서 악몽으로 자리하고 현재의 금융위기가 나올 때 가장 큰 뿌리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쟁점화하면 안됩니다
.
이걸 논하면
,
군사독재 때 공권력 남용의 음지를 까발리는 것처럼 공격받습니다
.
조선일보가 백낙청 은폐하면서 보수주의라고 논하며
‘
마이너
’
한 주제만 소모품처럼 때리기 합니다
.
군사정권에서 전두환 훨씬 아랫선 때리기만 하는 것에서
,
지금 코어귀족연합 훨씬 아랫선만 때리기 하는 조짐입니다
.
신문기자는 이런 거 눈치 잘 봅니다
.
그리고
,
이런 거 눈치잘보면서 대중심리에서 꼭 필요한 말 합니다
.
그러나
,
학문이 어찌 그런데요
?
그런데
,
이기백 교수 한국사시민강좌 이후에는
, ‘
신문기자 유사하게
’,
조선일보 세력이 원하는데로 민주당 권력의 핵심은 때리지 말고
,
마이너한 요소만 세우면서
,
그래서 역대급 동학 귀족을 대중시선에 세우면서
,
미국식 보수 진보 코스프레로 과도하게 내세우고
,
대중들에게 이것이 조선시대식 귀족연합이 아니라
,
서구식 양당인양 착각하게 하는 큰 그림을 절대로 깨지 마라
.
정말
,
학자라면 학문적 진실에 맞춘 독고다이였겠죠
.
집단적 연합으로 하되
,
민주당 지배체제의 본질을 깨지 말고
,
보수주의를 수호하되
,
정말로 민주당 불편한 수준은 하지 말고
....
이런 거 잘 지키는게
,
사실은 매우 어렵습니다
.
그래서
,
대중들에게 보수진영이 안 망하고 존속하며
,
뭔가 유권자를 위해서 생각하고 있는 듯 보이는 사람이 있다
!
의 제시에 그친게 아닌가
?
박근혜 정부에서 한국사교육 프로젝트는 촛불의 난동으로 끝이 났습니다
.
그 이후의 인맥 풀의 활동을 보면 압니다
.
학문적 진실에 신실한 것도 아니고
,
그렇다고 우파 유튜브처럼 아예 조선시대식 파벌주의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
적당히 지금 귀족연합권력에서 요구하는데로 그 필요를 채워주는 수준의 눈치보기
.
이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
학문과 언론사 기자는 운동경기 종목이 다르고
,
다른 룰입니다
.
학자가 언론사 기자로 나서면 당장 까이는게
,
문장이 그게 뭐니
?
거꾸로
,
기자가 학문의 룰을 다 아는 척하면
,
학문적 규율의 끔찍한 무시에 당해야 합니다
.
일베로
2
민주화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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