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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보수진영에서 이기백교수의 한국사시민강좌 이후에 모든 구성원이 조갑제주의에 완패했다. 좌파와 싸우지 못하고 보수 안에서도 조갑제 창작종교 안에서 완패!
한살이라도어릴때
16: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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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백 교수의 한국사시민강좌
’
이후에 보수진영에서 현대사 연구의 흐름은
‘
교과서포럼
’
과
‘
한국현대사학회
’
였는데
,
보수유권자들에겐
‘
조갑제주의
’(
조갑제 개인 세계관
)
에 완패할 만큼 인상이 없는 이유는
,
자유민주주의에 진실하기보다는 호남성향으로 바뀐 조선일보와 연결된 붕당가치가 셌기 때문이 아닐까요
?
이기백 교수의 한국사시민강좌도 외국의 싱크탱크 유사한 학파 느낌이 있습니다
.
교과서포럼과 한국현대사학회는 그런거 자체가 없습니다
.
한국현대사학회에서 가장 학문이 높다고 보이는 쪽은
‘
함재봉교수
’
이고
,
가장 역사학에서 상징성은
‘
한국사시민강좌
’
의 계보에 서 있는 유영익 교수일 겁니다
.
나머지 대부분의 구성원은
‘
조갑제기자
’
보다 임팩트가 적은 적당적당한 사람들로 기억됩니다
.
함재봉 교수의 최근 작품에서 보여지듯이
,
사상성이 의심된다는게 아니라
,
의도적으로 쟁점을 피해서 마이너한 영역에서만 안주하려는 의지의 표현들 문제입니다
.
이런 포지션을 해야
,
아무런 제약이 없는게 지금 한국사회일 겁니다
.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얽힌 진리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
싸우는 것도 아니고
,
그냥 좌파정당과 반대편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언론에 내세우는 그런 형식성 아닐까요
?
유영익교수는 박근혜 정부가 역사교육 강조할 때
,
국가가 보호해줄 수 있느냐를 가장 먼저 물었습니다
.
기억에 생생하게 남습니다
.
이 상황에서 군사독재 그리워하면서 영남은 조선시대부터 영남특유의 유교방식이란 고집 안에서
,
이 상황을 깨는 것도 자유민주주의 수호도 아니고
(
수호를 호소하고
),
민주당의 위법 불법을 비판하는 것도 아니고
(
언제나 비판은 북한
,
중국
,
딥스 비판으로 퉁쳐버림
),
뭐하는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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