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남조선으로 내려가서
해방시키라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12/12/LSHSXGRZXRDYXLT4BIDNEHTUGY/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여파로 군 수뇌부 16명이 직을 잃거나 수사 대상인 것으로 11일 나타났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자진 사퇴한 뒤 구속됐고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방첩사령부, 정보사령부 소속 다수의 간부가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 대부분 대북 작전을 주도하는 핵심 부대다. 치안을 담당하는 행정안전부와 경찰 수뇌부도 공백 상태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사퇴했고,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체포됐다. 안보·치안을 맡는 최고 책임자들의 동시다발적 부재로 국민 안위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