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캐비닛과 금고 ,배전반이 눈에 띈다
지휘부 벙커와 포어붕커를 잇는 입구
지휘부 벙커는 포어붕커보다 낮게 설계되어 일부 지점은 진입이 불가할 정도로 물이 들어찼다
베를린 자체가 늪지대 위에 세워진 도시이기에
조금만 땅을파도 물이 솟는다
배출용 펌프
베를린 지휘부 벙커는 이렇게 차오르는 물을 빼내기 위한 시설이 가동되어
항상 덥고 건조했다고 한다
1947년 폐쇄된 이래로 40년만에 개봉된 벙커다.
1987년 한 동독기자가 노가다꾼으로 변장해 몰래 찍은 역작으로 남았을 뿐
이 공사로 벙커의 벽면을 제외한 천장이 허물어지고 자갈을 가득 채워 주차장을 만들었기에
절대 들어갈수 없다고 한다
설계도면상 앞쪽이 포어붕커
뒷쪽이 퓌러붕커다
높게 솟은 뿔같은 것은 감시탑겸 환풍시설이다.
뿐만아니라 부엌과 샤워실, 화장실, 통신실, 의사실, 근무자 및 경비병 침실 등등과 함께 긴 복도가 있다.
복도의 문과 벙커로 출입하는 문은 가스 잠금장치로 잠겨있다고 하는데 에어락을 뜻하는듯 하다
확실히 퓌러붕커가 포어붕커에 비하여 지대가 낮게 설계된것이 눈에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