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2000년 이후에 북한을 대처하는 한국정부를 보면서 한가지 의문이 있어
수많은 월급을 주면서 공무원을 쓰는데, 저런 간단한 문제를 해결할 인재가 없다는게 참 안타까운 일이야.
그게 아니면, 인재도 아닌 애들을 데려다가 꽁으로 월급을 주고있다는 것이지.
저렇게 책임도 안지는 정책을 남발하면서도 월급과 연금을 받는다는게 너무 신기해^^
내 생각에...한국 판타지 소설가 100명에게 공무원 4급 정도의 월급과 연금을 주면
정말 훌륭한 정책과 북한을 상대할 비젼을 제시할 텐데 말야.
판타지작가들의 '소설' 과 정치공무원들의 '정책'에는 비슷한게 하나 있고 다른게 하나 있는거 같애.
다른 점은 판타지 작가들은 자신의 소설이 실패하면 그 즉시 '경제적 제재'를 당한다는 것이고, 공무원들은 '그래서 뭐 어쩔?' 이란 반응인 것이고.
같은 점은...과거에 존재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존나 과감한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점이야.
판타지 소설가들에게 국가의 10년 정책에 대한 '상상력'을 제공하라고 했다면
북한의 대륙간탄도탄에 대한 대책으로 '일본의 핵무장'과 '보통국가의 승격'을 제안해 버렸을 꺼야.
한국은 중국정부와 북한에 대해서 ...'다룰수도 없으면서 다룰수 있는 척 국민에게 사기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하는데,
외국사람들이 보기엔 참 불쌍한 짓이거든;
솔직히 한국이 무슨 큰나라도 아니고, 잘사는 나라도 아니고, 선진국도 아니고, 군사강국도 아니고, 전시작전권이 있는 독립국도 아니잖아!!??
그냥저냥 살아가는 존만한 나라이고, 중국에는 무역으로 협박당하고, 일본에는 기계부품으로 협박당하고, 미국에는 정치적으로 압살당하고,
그리고도 대통령이 되겠다는 미친놈은 해마다 수십명이 넘어가는 그야말로 극악한 곳이잖아^^;
아무 책임도 지지 않고 연금도 받아먹는데,
'상상력의 달인'이라는 판타지 소설작가들이 나라를 운영해도 되는거 아닐까?
몇십만 공무원을 다 해고시키고,
판타지 소설작가들로 하여금 국가를 운영시켰을때, 나라가 망할 확율이 있을까 과연?
왜 우리가 학교다닐때도, 멍청한 놈 하나 반장이랍시고 앉혀놓으면 갑자기 목소리 굵어지는 경향이 있었잖아?
학교를 십여년 다니면서 우리가 얻은 경험은 아무나 반장 시켜도 된다!! 가 아닐까.
판타지소설작가들을 각부장차관으로 등용해서 나라를 운용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
소설가들 먹는거 입는거 보니, 국가예산을 전용할 이유도 별로 없는거 같기도 하고.
한국 정치인들 ...정말 상상력 부족하지 않냐?
아무렇게 해도 실패하는 정책들인데, 기왕이면 상상력 쩔어주는 소설가들이 정치하고 관리하는게 갑인거 같아.
아니라면 의견들 제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