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전달되어야만 인정받을 수 있는 법이다
사람들에게 불행은 너무나 익숙한 것이 되어 버렸고
남의 불행도 이제는 예술적 소재도 받아들여질 뿐이다
잘 표현되지 않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존재한다면
그건 그저 걸리적거리는 쓰레기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