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난 대구 외국인주민
대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대구시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 대구의 외국인주민은 6만1천554명으로 전체 인구의 2.6%를 차지했다. 2012년 3만1천231명과 비교하면 12년 사이 3만323명(97.1%) 증가했다. 전년도인 2023년(5만8천944명)보다도 2천610명(4.4%) 늘었다.
유형별로는 한국 국적을 가지지 않은 외국인주민 4만5천295명 가운데 기타 외국인(불법체류자·기업투자자 등)이 1만6천98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외국인 근로자 9천897명, 유학생 8천709명, 결혼이민자 5천838명, 외국국적동포 3천869명 순이었다. 한국국적 취득자는 5천798명, 외국인주민 자녀(출생)는 1만46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년 대비 유학생은 1천55명(13.8%)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외국인 근로자도 869명(9.6%), 결혼이민자는 258명(4.6%) 증가했다.
구·군별로는 달서구가 1만9천92명으로 가장 많았고, 달성군 1만3천147명, 북구 1만584명 순이었다. 전년 대비 증가 인원 역시 달서구(793명), 달성군(742명), 북구(310명) 순으로 많았다.
불체자가 가장 많이 증가 ㅅㅂ 이나라는 이제
군대 동원해서 외노자 똥남아 오랑우탄 때려잡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