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가는 데가 아니라 외노자들 가는데 기준임
한국인들 가는데는 인스타 사진용임
비엣남
일단 주방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리나 정상적인 대화이다.
인테리어부터가 엄청 싼티가 나며 곳곳이 때가 묻어있다. 그리고 의자와 식탁 이격이 존나 좁고 좁은 공간에 모든 게 다 박혀있다.
젓가락은 착색된 나무 젓가락을 쓰고 마늘 저림을 통채로 식탁에 놓는다.
근데 반전은 인테리어가 깔끔할수록 맛이 없고 인테리어가 씹창나다 못해 현지에 가까울수록 맛있다.
주인장 성격도 불에 가까울수록 맛있다.
손님들인 응우옌들도 엄청 시끄럽고 떠들썩하다.
알아 듣기 힘든 한국어로 접객을 하니까 몸짓 발짓 다 섞어서 주문해라. 한국어 접근성은 씹창이다.
위생점수: 5/10
태국
꼴에 이것저것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게 많다.
인테리어 감각이 다른 동남아보다 좋다. 가구 간격도 괜찮은데 별별 잡다하다.
특유의 쿰쿰한 냄새가 식당 전채를 매우고 있고 생각보다 조용하다.
태국인들은 대개 차분하고 예의 있으며 폭력을 선호하지 않는다(캄보디아인 제외)
한국어도 비엣남보다 알아듣기 쉬우나 문법적 능력은 비엣남과 큰 차이가 없다. 한국어 접근성은 나쁨이다.
손님들인 솜차이들은 양반이다. 안 시끄럽고 고성방가 안 하고 한국사람 와도 잘 알려준다
위생점수: 6/10
미얀마 식당
대개 인테리어가 씹창나있는데 베트남처럼 납잡하게 씹창난 게 아니라 너무 없어서 씹창이다.
범센징들의 성격이 조센징들의 성격과 가장 비슷해서 맨처음에는 살갑게 대하다가 화가 나면 미친놈이 되니 나처럼 도발하지 마라
일단 미얀마 식당에선 특유의 비릿하고 담백한 생선젓갈 냄새가 나고 미얀마 전통 카레 냄새가 난다.
인테리어가 씹창일수록 맛도 씹창이고 인테리어가 고급일수록 맛도 고급이니 반드시 참고해라
손님들인 아웅이들도 겉보기엔 죽일 것 같이 노려보는데 사실 그건 진짜 마체데로 목을 자르겠다는 게 아니라 신기하고 도와주고 싶어서 그러는 거다.
미얀마인들은 한국 문법을 굉장히 잘 하고 발음도 알아듣기가 매우 편한 편이다. 한국어 접근성이 좋다.
위생점수 5/10
인도네시아 식당
무슬림 국가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식당이 다 놀자판이다.
다 노래방 장비가 있고 심지어는 냉장고에 소주와 맥주까지 있는 곳이 있다.
사람들도 활기차게 맞이해주며 싱그럽다.
식당에서 딱히 나는 냄새는 없고 인테리어와 맛이 비례하지 않는다.
인테리어가 넓직하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고성깽판을 치진 않고 거의 다 예의가 있으며 인성도 나쁘지 않다.
또한 발음이 터키처럼 한국어와 거의 다르지 않다. 그러나 문법이 완전 다르다. 그래서 한국어 접근성은 좋음이다.
위생점수 6/10 - 딱히 생식하는 요리가 없고 전부 끓이거나 볶음
캄보디아 식당
느리다. 일단 존나게 느리다.
그리고 뉴스보도에서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사람들이 다른 동남아에 비해 순하다.
주인장도 납치국이란 이미지와는 다르게 매우 친절히 대해준다.
인테리어는 비엣남과 태국의 중간인듯
손님들인 캄캄이들도 그리 나쁜 친구들은 아니지만 일부는 개씹 양아치이므로 응우옌들이 AK47들고 개머리판으로 이마를 쳐서 두개골을 함몰시킨 다음 발로 배를 밟아 내장을 터트리고 총으로 머리를 쏴서 즉사시켜야 한다.
캄보디아 사람은 적어도 태국이나 베트남보단 한국어를 확실히 잘 한다. 한국어 접근성은 보통이다.
우즈백 식당
일단 인테리어가 ㅆㅅㅌㅊ다.
페밀리 레스토랑 같은 곳도 있다.
근데 문제는 손님들이 외노자 패션이어서 나름 화사한 분위기에 비해 칙칙한 면도 있다.
딱히 심한 냄새도 없고 우즈백 손님들도 딱히 막장이면도 없다.
한국어 접근성은 보통이다.
위생점수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