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졸업한지 처음으로 30년만에 고교 동기들 동문회
나가봤는데, 잘 나가는 애들 20명 정도 나왔더라
중견건설사 대표이사 하는 놈, IT 회사 임원, 방송사 간부
개인 사업체 사장등 거의다 나보다 부자인 애들이었음
그런데 신기한건 동문회 다녀와서 호텔 사우나에서 샤워기
물 맞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동문들 중에 내가 제일
행복한 거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
다들 스트레스 받으며 일하는 것 같다
의사, 치과의사도 있긴 한데 개들은 동문회 잘 안나온다고
해서 그들은 어떻게 생활하는지 들어보진 못했음
비교하며 사는게 제일 바보 같은 생각인데 내가 제일
행복한 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