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주장하는 교리 중 이단이라고 문제되는 교리는 크게 2가지이다.
1. 구원론: 진심으로 예수님의 대속을 통해 구원받았다고 믿으면 그 이후 어떤 죄를 지어도 지옥에 가지 않는다.
2. 이신론: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른 신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같은 팀은 맞지만 다른 신이라는 주장이다. 삼위일체론에 대한 의문은 고대부터 있었던 논쟁이지만 지금도 해석의 여지가 많아 이단이 논쟁이 많은 교리이기도 하다. 지금껏 박진영이 이것 외에도 수많은 이단교리를 설파했지만 기독교에서 삼위일체 부정은 곧 이단이라는 명백히 금기시되는 일이기에 지금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박진영을 비판한다.
기독교 교리에서 예수님은 곧 하나님(야훼)이다. 거기에 성령을 더해 삼위일체라고 부른다.
즉, 예수님,하나님,성령님이 하나의 존재라는 거다.
그런데 성경에는 "삼위일체"라는 직접적인 용어는 없다.
단지, 세 개의 존재가 마치 하나처럼 존재한다는 뉘앙스의 은유하는 구절이 한 줄 있을 뿐이다.
문제는, 성경을 공부할 수록 삼위일체를 부정하며 끊임없이 자문을 하게된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 이땅에서 죽을수가 있는가?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못박힐때 하나님을 찾았나? 하나님이 인간인척 연기를 한건가? "
원래 이단은 신실한 신앙인들에게 교리의 가려운데를 긁어주고, 포섭하며 탄생한다.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삼위일체론 때문에 2000년간 수많은 이단종파가 발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삼위일체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구약에는 "유일신" 야훼, 하나님이 있다.
2. 신약에는 "부활신" 예수님이 있다.
3. 야훼와 예수님이 모두 신이라면 기독교는 다신교가 되는 모순이 발생한다.
4. 따라서 모순을 없애려면 예수님과 야훼 하나님이 모습만 다른 동일한 신이어야한다.
결국 신약에서 예수님을 신이라고 정해놨는데, 구약에서 야훼 또한 유일신이라고 하니, 신약과 구약사이에 모순이 생기고 이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론이 삼위일체론인 것이다.
이렇게 냉정히 볼때 삼위일체교리 자체가 설득력이 없기 때문에 끊임없이 이단논쟁이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고자, 아래와 같이 삼위일체의 정의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성부 = 시스템개발자. 즉 가상세계 개발자
성령 = 성부가 개발한 시스템임. 즉 가상세계 운영체계이자 AI비서
성자 = 시스템관리자. 즉, 가상세계 운영자
성자(예수님)께서 성령(시스템)의 선택을 받아 성부와 소통하시고, 성부는 성령을 통해 성자께 강림하신거다.
즉, 성부께서 성령을 이용해 성자께 강림하신 순간은 삼위일체라고 볼수 있지만 모두 다른 존재이다.
나는 이 논리를 "삼위일체 강림론"이라고 부르고 싶다.
물론 이렇게 해석하면 나도 이단이다.
박진영이 구원론 때문에 구원파라고 불리듯이 나도 종파를 만들고 싶다.
나는 1인 기독교 종파인 강림파의 교주다. 이름이 개멋지다.
무속에서 귀신 빙의는 그렇게 잘 믿으면서, 예수님의 몸에 하나님이 빙의됐다고 하면 안될게 있나?
귀신이 내려오면 빙의! 신이 내려오면 강림!
이 논리로 성경을 해석하면 위의 모든 질문들이 해석이 되고, 막힘이 없다.
박진영의 구원론에 대한 반박은 나중에 쓰겠다.
삼위일체 강림 에 대해 반박할 논리가 있다면 뎃글로 알려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