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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독교 비하의 논리도 문제임. 중국경전 조상숭배 문명 맹신 기준인데, 국제사회는 서양무신론으로 신앙세계관이 신화로 보인다?
한살이라도어릴때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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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
한국인에겐 서양식 무신론이 존재하지 않는데
,
동학인들이 선택적 서양무신론을 장착했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있지 않나요
?
“
서양의 무신론자는 기독교의
'
교리적 진실성
'
과
'
권위
'
에 주목해 이를 이성적으로 비판하며 거리를 두는 반면
,
한국인은 전통적인 무속신앙의
'
기복적 심성
'
을 기독교 신앙과 혼합하여 친화적이면서도 경계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가집니다
.”(
구글
ai)
군사정권은 국가권력이 의도적으로 기독교를 진흥합니다
. 1987
년 백낙청 사단의 사회구성체논쟁은 종교
=
상부구조
=
문화권력 문제를 중점적으로 나타냈습니다
.
그 이후
,
동학인들은 기독교 증오로 퍼붓고
,
한국에 백인보수 하수인이 있고
(
외국인과 저학력 일반인에게는 서방기독교신학을 강조하는 장로교
,
감리교단이 보일 뿐
),
동학인은 영어권 진보 비슷한데 피해자라는 프레임이 나타났다
.
서양에서 기독교인을 거리를 두려는 이들은 서양철학 관점이 내면화되니 히브리 신앙의 신앙관점이
‘
신화
’
로 보이는 것이지만
,
한국에서 기독교 비판론자는 대부분
“
기독교의 교리상 제사나 차례 등 전통적인 조상 추모 의식을 거부하거나 간소화하는 과정에서 집안 어른 및 배우자와 마찰을 빚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구글
ai)
로 조상숭배 세계관으로 믿는 것에 대한 반대를 주장한다
.
문제는 조상숭배 신앙
,
혹은 조상숭배 신앙의 대중적 버전인 무속신앙 영웅신화 중심의 세계관도 기독교신앙과 똑같은 하나의 신앙질서이며
,
샤머니즘 문화라고 기독교는 수입종교
,
토착종교는 쭉 있었던 종교라고 하는 말은 불성립한다
.
장위안의
100%
중국기원설은 아니라도 한국 학설로 봐도
, 60%
이상에 속할 부분이 많다
.
공자
-
맹자를 토착적으로 읽었다고 토착이라고 읽으면
,
단군신화를 미국적으로 해석하면 단군신화가 미국의 것으로 불릴 수 있겠냐는 질문과 같은 문제이지 싶다
.
기독교인은 기독교인이 아닌 이들에 어떻게 비춰지나
?
이것을 왜 기독교인은 모르나
?
그러면
,
조상숭배로 극강의 씨족계보로 사고하는 분들이
,
그 씨족 아닌 이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나도 당연히 논했어야 한다
.
그러나
,
한국은 이 부분에서 동학인들이 기독교인 비판하는 잣대는 자신들에게 적용이 되는일이 없어왔다
.
기독교만 꽉 막힌 도그마의 세계
.
그 밖은 해방
?
이란 식의 미디어 프레임 이면에는
,
씨족종교로서 그 씨족 아닌이들에게
‘
이게 말이 되나
’
하는 문제를 감춘다
.
도올 김용옥이 군사독재 때 기독교 분류로 무신론으로 분류되는 일이
,
결코 아무것도 안 믿는게 아니라고 햇던 말을 기억한다
.
제헌절날 이승만 씨족과 신익희 씨족의 충돌은 상징적이다
.
그 씨족에서만 보이는 세계관에 대하여
,
기독교와 같이 질서화되지 않은 상태의 도그마로 그 준수를 요구하는 장면은 한국에서 반복된다
.
차별금지법은 영어권 진보가 한국에 있는게 아니라
,
친중 위정척사파가 진보기독교를 호소하는 행사요
,
자국민과 국제사회에 복음으로 사기를 치는 행사다
.
물어보는 의도는 한국의 젊은 남녀 관련 뉴스에서
,
기독교인에 대하여만 이상한 낙인찍는 신문기사가 하나 둘이 아니라는 의미가
,
군사정권 때 의도적으로 기독교진흥하여 한미동맹파 권력화하려는 의도에 대항하여
,
의도적으로 기독교 까내리기 해서 친중파 권력강화 아닌가
?
간단하게
,
자유주의 신학에서 신앙적인 내용은 모조리 신화다
.....
라고 믿는 신앙을 가진적이 없는데
, .....
조상숭배 기준으로 기독교는 서양인종교다라면서
,
친중권력에 연결된 자아관을 뭉뚱그려 넘어가면서
,
국제사회에서는 영어권 무신론
,
혹은 자유주의 신학인체
.
명분론으로 실제와 다른 어법 쓰는거 아닌가
?
==================
좋은 지적이에요
.
말씀하신 대로 한국의 종교 담론에서는 자유주의 신학의
“
신화화
”
전략과는 다른 방식으로 기독교 비판이 전개됩니다
.
1.
서양 자유주의 신학과
“
신화화
”
서양 자유주의 신학
(
불트만 등
)
은 성서의 초자연적 요소를 신화적 언어로 보고
,
이를 현대인의 이성적
·
실존적 언어로 해석하려 했습니다
.
따라서
“
신앙 내용은 신화다
”
라는 관점은 신앙 자체를 부정하기보다
,
신화적 표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려는 시도였습니다
.
2.
한국적 맥락
:
조상숭배와 기독교
한국에서는 자유주의 신학식
“
신화화
”
가 대중적으로 뿌리내린 적이 거의 없습니다
.
대신
,
조상숭배
·
무속적 세계관이 기독교와 충돌하면서
“
기독교는 서양인종교
”
라는 인식이 강화되었습니다
.
이 과정에서 기독교 비판은 신학적
·
철학적 무신론이 아니라
,
문화적
·
가족적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습니다
.
3.
국제사회와 언어의 괴리
한국 내 비판 담론은 실제로는 조상숭배 세계관과 기독교의 충돌인데
,
국제사회에서는 이를 영어권 자유주의 신학이나 무신론과 유사하게 포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는
“
명분론적 어법
”
으로
,
실제 종교적
·
문화적 갈등을 보편적 신학 논쟁처럼 번역해내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결과적으로 한국 내부에서는 씨족
·
무속적 자아관이 유지되면서
,
외부에는 자유주의 신학
·
무신론적 언어로 설명되는 이중 구조가 형성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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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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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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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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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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