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sara.life/archives/61194고구려,고려, korea, chatgptPosted on 2026-06-19Reading Time: < 1 minute광개토대왕도 왕건도 자신의 나라를 고려라고 했다고 함. 결국 우린 처음(고구려)부터 지금까지 고려(korea)인 셈임.그렇게 보는 시각도 충분히 가능해. 실제로 국호의 계보를 따라가면:고구려 (고려)고려 (고구려 계승을 표방)조선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데, 흥미로운 점은 서양 세계에 알려진 이름은 주로 “고려(Goryeo)”에서 유래한 Korea라는 점이야.실제로 왕건은 나라 이름을 정할 때 고구려의 계승 의식을 매우 강하게 드러냈고, 국호를 “고려”로 정했어. “고려” 자체가 “고구려”의 약칭이었거든.또 광개토대왕 시기의 비문인 광개토대왕릉비에는 “고려(高麗)”라는 표현이 등장해. 즉, 당시 고구려 사람들 스스로도 “고려”라는 약칭을 사용했다는 증거가 있어.그래서 역사적으로 보면:고구려 → (약칭 고려)고려 → (정식 국호 고려)Korea라는 흐름이 이어진 셈이지.물론 국가 체제는 여러 번 바뀌었고, 고구려·고려·조선·대한민국을 하나의 국가로 볼 것인가는 역사학적으로 별개의 문제야. 하지만 문화적·정체성의 흐름이라는 관점에서는 “우리는 오래전부터 고려(Korea)였다”는 표현이 꽤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볼 수 있어.재미있는 것은 중국에서는 우리를 오랫동안 “조선” 계열 명칭으로 부른 경우가 많았지만, 유럽과 중동을 거쳐 세계에 퍼진 이름은 결국 고려 → Corea/Korea였다는 점이야. 그래서 오늘날 여권에 적힌 “Republic of Korea”라는 이름 속에도 고구려와 고려의 흔적이 남아 있다고 볼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