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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윤호기자】 지난 8일 하오4시30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5동 1225의8 장용식씨(39·회사원)집에서 죽염을 장기복용해오던 장씨의 셋째아들 희영군(10·인지국교3년)이 구토를 한뒤 실신,가족들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가족들은 『희영이가 평소 당뇨병을 앓아오다 지난달 20일쯤 대구시 중구 대신동 S건강식품판매업소에서 사온 죽염을 하루 3봉지씩 먹어오다 숨지기 하루전부터 구토증세를 보여왔다』며 『죽염에 포함된 은가루에서 부작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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