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일경제에서 재미있는 가십거리를 단독으로 기사를 하나 내보냈어.
나는 일베에 당연히 관련 내용이 올라올 줄 알았는데 안 올라왔길래 처음으로 써보려고해.
30대 청년 사업가가 이건희 삼성회장 옆집을 현찰 박치기로 무려 62억에 샀다는 기사야 그 내용이야.
도대체 뭐하는 회사길래 30대에 돈을 저렇게 벌었나 궁금해서 바로 찾아봤더니
이런 회사더라?? 처음 들어보는 회사여서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봤어. 보니까 페북과 유튜브에서 많이보던
마약베개
퓨어썸 샤워기같은 아이디어 제품을 기획 및 광고해서 파는 그런 회사야.
회사 대표인 남대광씨는 한양대를 졸업했고 평소에 학교 공부는 잘 안했다고 하더라.
네이버 블로거 중에 남대광씨 동기가 있는데 남대광 대표는 시험 전날에 족보조차 보지 않을 정도로 공부를 안했다더라 ㅎㅎ
이런거 보고 나도 공부 안하지만 저렇게 될수 있다고 딸딸이치는 일게이 없겠지?
대신 남대광씨는 공부를 안하는 대신 다른 일에 집중했고 이미 페이스북 페이지 세웃동(세상에서 가장 웃긴 동영상)을 제작한 몬캐스트라는
컨텐츠 제작 회사를 운영한 경험이 있어.
블랭크는 복지도 빵빵한걸로 알려졌는데
-남대광 대표가 직접 200씩 적금적립
-300만원 여행 제공
-간식등도 무제한
그 외 등등...
나도 한 때 스타트업을 꿈꿔봤지만 항상 용기와 실행력이 부족해서 꿈에 그치고 말았어.
저런 사람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
30대 초반이라는 젊은 나이에 연 매출 1000억을 넘는 회사를 만든다는게 쉬운 일은 절대 아니잖아?
아이디어 상품과 기막힌 마케팅이 합쳐져서 저런 결과를 낼 수 있었던거 같아.
내년에는 상장까지 준비한다고 하니 남대광씨는 정말 큰 부자가 될거 같아.
우리 일게이들도 힘내서 저런 사람이 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