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보낼때는
외부 <--- 공유기 <--- 와이파이로 연결된 기기
그런데 만약
공유기와 연결된 기기 사이에 끼어든다면??
그러니까
외부 ---> 공유기 ---> 일게이 노트북 ---> 와이파이로 연결된 기기
요런게 가능한데, 가능한 이유는 바로 ARP 테이블을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지
수정하는 방법은 대상 컴퓨터에게 어떤 패킷을 보내는거야.
위에서 말했듯이 패킷에는 온갖 정보가 다 들어가 있어.
만약 내가 피해자가 될 사용자에게 '내 맥주소가 공유기 맥주소야~' 라고 패킷을 수정해서 보내면
피해자의 기기는 정말 내가 공유기인줄 알고 ARP 테이블을 업데이트하지 ㅋㅋㅋㅋ
이거 완전 개새끼 아니냐???ㅋㅋ
물론 주기적으로 이 패킷을 보내줘야해.
그리고 이 짓거리는 NMAP 처럼 소켓 프로그래밍과 패킷분석 능력이 있으면 충분히 만들수 있엉
그러나 잘만들어진 툴이 여럿 있지 ㅎㅎ (SCAPY, MITMF 등등)
어쨌든 이렇게하면 오고가는 패킷을 다 받아볼 수 있다는것...
그러면 16진수로 나타내진 패킷을 까고 까서 데이터를 볼 수 있는거야 *__*
패킷 분석도 역시 자동화 툴이 널려있단다 >_<
저번에 툴을 이용해서 해본 결과, 실제론 인터넷이 약간 느려진다.
그 이유는 내 컴터가 공유기에서 패킷 받고 타겟에게 넘겨주고,
반대로 타겟에게서 패킷받고 또 공유기로 넘겨주고 하는 짓을 햐여하기 때문에
연결이 원활하지 못할때가 종종 있지...
어쨋든 예전에 툴을 이용해서 해봤는데 누군가의 비밀번호를 얻어낸적이 있다.
물론 아무짓도 안했다 ㅎㅎ^^ 쫄보라서
지금은 포맷해서 툴이없다 ㅠㅠ 다시 깔기 귀찮노
자 이 걸로 오늘은 마치겠다.
해킹 설명이 부족해서 미안한데 분량조절이 쉽지가 않노
네트워크 해킹은 더 재밌고 신박한 주제가 많은데,
글 하나에 넣기는 불가능 하므로 (사실 지금까지 내용도 꾹꾹 눌러담았다)
나중에 시간되면 추가로 글 더 쌀게
----------------------------------------------------------------------------------------------
길어져서 2부로 나눌까 생각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쪼개는건 내 스타일이 아니고 게이들도 분명 존나 싫어할듯 했다.
그래서 존나 길어지든 말든 원큐에 끝냄 ㅎㅎ
그래도 내용 많이 추렸다 이니 ㅠㅠ
그럼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