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여태까지 살면서 받은 모멸과 멸시 그리고 그보다 마음아픈 이성들의 무관심으로 고통스러워 하다가 자신들을 대변해서 남자들을 욕해주고 대신 싸워주는 사람이 나오니까 굉장히 고맙고 마치 자신들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거 같아서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전율이 일고 뿌듯함
그래서 아낌없이 후원하고 지지를 보냄
실상은 불쌍한 쿵쾅이들 가려운 곳 긁어주면서 페미니즘을 돈벌이로 이용하는 타고난 수완의 장사꾼한테 제대로 속아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