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의 모든 것이 담기는 학교 생활부 과연 공정하게 기록되고 있을까?
대학입시에서 중요한 기록이 된 학생부.
수시의 비율이 정시의 두 배에 가깝기때문에 학생들은 더욱 간절하다.
광주의 모 여고에서는 교장이 특정 교사에게 지시하여 해당 교과 교사가 아닌 타 교사에게 소수 특정 학생들의 수정 권한이 주어졌던 경우가 있었다. 이들은 심지어 성적까지 조작하였고, 이는 엄연한 범죄였다.
명문대 진학 실적을 높이기 위한 어쩔수 없는 관리였겠지.
객관적인 기준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평가가 모호하다 보니 학생들은 내신도 좋아야 하고, 활동 내역도 다야해야한다.
하지만 학교에서 열리는 경시대회 등에는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먼저 기회가 주어진 경우가 많다고 한다.
상위권 학생을 먼저 불러 물어보고, 그들이 하지 않는다고 하면 다른 학생들에게 " 자리 남는데 할 사람 있냐?"라며 뒤늦게 묻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이렇게 몰아주기 혜택을 받았던 학생들의 마음도 편치는 않았을 것이다.
100명 아이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써야 할 시간을 한명에다 쓰고 있는 슬픈 현실이다.
공부 잘하는 학생보다 더 활동에 대한 열정이 강한 친구들이 있기 마련인데, 학교가 교육적이지 못한 행위를 하고 있는것이다.
그렇게 몰아주지 못하면 명문대를 보낼수 없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