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에도 내가 주장했고, 지금도 내가 주장하고 있다. 우파에서 젊은 논객 중에 나보다 먼저는 시녜식 뿐이다. 이젠 나도 이렇게 논객 생활이 길어서 연륜에 입각한 판단을 하고 싶지 않았으나(건필을 바란다는 말에는 늘 손사래 쳤다. ‘바다를 건너다’의 아이디의 원래 노래처럼, 나는 내가 생각한 정상으로 빨리 복귀하고 싶었다), 이젠 해볼까 생각한다. 김필재씨가 그러한 판단을 했으니, 나도 그러한 판단을 한다.
15년 전에는 조닷컴이 해주길 바라고, 지금은 태극기 새누리당이 해주길 바라고 있다. 물론, 15년 거친 ‘시행착오’의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한다.
우파 사회에서 무슨 교육장 벌어지면 뭐가 벌어질까? 논객 마다 ‘자기 부대’만들려고 한다. 詩書禮樂에 능통한 선비들의 후손들이 일제 독립운동을 했고, 그 여파로 자기 앞에 백성(소작농)을 자기 앞에 줄 세웠다. 그런 취지로 독립운동을 했다.
본인은 김필재씨가 제목에서 “이념은 관념이 아니라 현실”이란 것에서, 김필재씨는 이데올로기에 대해서, 국어사전 개념은 물론이거니와 기초 지식에서 심각한 결여형태라고 페이스 북에 지적했다.
이념은 이데올로기요, 이데올로기가 곧 이데아+ 올로지인데. 이데아가 관념이다. 이념은 관념이 아니라면? 뭔데?
칸트는 합리론과 경험론을 종합했다. 그래서, 개념과 직관의 종합을 요구했다. 칸트의 영향으로 한국 사회에서는 <무엇을 판단할 수 있는 개념틀>의 부족을 부끄러움이자 수치로 여기는 공격이 횡행한다. “쟈, 존나 개념 없네.” 이러면 심각한 부끄러움으로 들린다.
김필재씨에게 묻는다. ‘이데올로기’에 대해서 과연 무슨 책을 보셨나?
네이버 검색엔진 쳐서 나오는 책에서 뭘 봤냐고 묻고 싶다. 물론, 필자는 다 보진 않았다. 그러나, 그러한 책이 쌓여지는 과정을 전부 추적해서 알기에, 사실상 전부에 가깝게 읽었다.
김필재씨 뿐만 아니라, 조갑제씨도 자신이 사회에 필요한 것을 설명하는 데 가지는 ‘개념 형식’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인정하는데 굉장히 비정상적이다.
박근혜 탄핵 재판이 불법하고 위법하게 빚어졌다.
1987년 박종철은 누린 법 앞의 평등대접을, 지금의 박근혜는 못 누리고 있다.
조갑제씨는 법의 판단이 관료만의 주술판단이며, 그들만의 위법성과 결격성으로 논하지만, 사실은 근본적인 문제는 우익은 ‘운동가 나와바리 넓히기’로 교육을 알았기 때문에, 국민대중을 法에 대해서 개념 없는 사람들로 채웠다는 것이다.
우파 논객 이후 한참 이후에 등장한 김미영씨에 대해서도 실망스럽긴 매한가지다.
북한인권을 논하면서 통영 인사 인권을 침묵하는 모 정치인을 비판하면서, 박근혜 문제와 자유민주수호를 별개로 놓고 있었다.
한희원 교수의 국제인권론 책자에서는 ‘칸트’ ‘로크’ ‘페인’을 인권 사상의 기본개념으로 놓고 있었다.
국제인권담론이 ‘실천이성비판’에서 ‘영구평화론’으로 이어지고 그 틀에서 국제연합 인권 부서의 조직틀이 짜여졌다. 그리고, 실천이성 비판은 3대 비판서 속의 체계에 놓인다.
어렵게 보면 한참 어렵지만, 쉽게 보면 한없이 쉽다. 법 앞의 평등 지위를 못 누리는 박근혜를 잊지 않는 의무가, 곧 국민들에게 자기 기본권 확인이라는 것이다.
우파에서 교육을 차리면, <범 국민적 기본 개념 장착>이라는 것을 할 적임자가 아니라, 그것을 할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자기 나와바리 넓히기 쑈를 한다.
모르겠다. 내가 인문학자 출신으로 법철학에서 법조문과 사회현실을 보는데, 국제인권 공부했다는 분들도 솔직히 당혹스럽기는 <아예, 개념 없는 분들>과 비슷하다. 한국 우파들은 거의 대부분 사상사적 발생맥락을 똑 떼어내서, 그 표현만을 ‘총 쏘기’처럼 쏘고 어떤 이론을 적용했다고 보는 경향이 강하다.
우파 교육의 폭망은 조갑제닷컴의 글쓰기 경향과 긴밀한 연관관계에 있다. 15년간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있음은, 거의 대부분 그 본질적 책임이 조갑제씨에 있다고 본다.
김필재씨도 조선 중세사에 엄청난 분량의 글을 썼다.
그게, 지금 역사학적 가치가 있나?
뒤집어 말하면, 김필재씨는 역사학에 대해서 숨어있는 한국사전공 적임자들보다 우위인가?
물론, 역사학도 본질은 결국은 세계를 바라보는 신앙관에 의한 사건을 시간흐름에 맞춘 기록이다. 본질이 주관적이다. 그러나, 최소한 우파 사회에서 꼭 필요한 지식 영역을 바로 전달하는 능력이 있을까?
김필재씨는 조갑제씨의 영향력으로 사료되는 조선중세사에 관해서 쓴 서술의 퀄러티를 책임질 수 있을까?
나는 내가 쓴 글의 대부분은 거의 있는 학설을 정리한 것이고, 내가 만든 부분은 분리해서 남들이 동의안할 자유를 허락한다.
나는 한국학 전공이지만 역사학 전공이 아니다. 그 분야 전공자를 앞세운다. 기독교인이지만 신학전공이 아니다. 그 분야 필자들의 자료를 취합한다.
지금 우파 사회에서는 ‘농민신앙’으로서 무당신앙으로 한국국민을 세뇌교육시키려는 취지로서 조갑제닷컴의 프레임의 댓가를 혹독하게 치르고 있다.
맨날 박정희의 지도력, 지도력, 지도력 운운하니, 사람들에게 국민이 헌법 지식으로 개념을 갖춘 채 무장하고 결정적 순간에 연합하는 계기를 모른다. 언제나 의타적이 된다.
태극기 새누리당은 결국 사기탄핵을 논하려면 대중 사회에 ‘칸트-로크-페인’의 관점 등 법학의 기본개념이 퍼져야 하고, 정략탄핵에서 촛불민심을 옹호하는 계기로서 도교신앙에 덧씌운 것을 부정해야 한다.
운동가 나와바리 넓히기로 힘겨루기 하며 무한 싸움.
지겹다.
진짜 중요한 것은 ‘사기탄핵’문제로 초점 맞추면 국민기본권과 법치 문제로 초점이 주어진다. 박성현씨의 우익활동을 의심하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박성현씨도 우익에 꼭 필요한 개념보다는 농민신앙에 가까운 환상 세계로서 통일을 소망하라는 이야기로 가고 있다.
즉, 지금은 좌익은 농민신앙에 마르크스주의 끼워 넣고 있고, 조갑제와 자유경제원은 농민신앙에 기업논리를 끼워 넣는데, 전방위적으로 파괴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개념갖춘 청년대중확보와 확대는 중차대하다.
솔직한 이야기로, 좌익 출신 교수들도 얼마든지 교육에 가능하다. 딱딱!! 용역 맡기기로 일시키기 개념이면 되니까.
전경련 그 지원받을 때 지나갔다?
진짜 묻고 싶다.
분명히 박근혜 정부도 우익 시민단체에 투자는 했을 꺼다. 어디로 간거냐? 누구 인마이포켓한거야?
이젠, 정말로 태극기 새누리당 청년당원 확보하는 가치로 젊은애들에게 강사료 받아야지.
위법하게 권력을 찬탈했다고 전두환을 징죄하자는 학생운동. 그대로 벤치마킹할 수 있다고 본다.
단재 신채호선생의 사고틀은 사실은 NL파들의 조상에 가깝다. 조갑제씨는 그 틀을 쓰면서 우익적 가치라고 주장했다.
이제, 청년들에 교육이 진행되고서 그저 사기탄핵 문제를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꼭필요한 개념 확장이 되면, 자기들의 나와바리 못 넓어질까봐 그러는 건가?
우공이산은 좌익의 1980년대 구호였다.
우리도 벤치마킹해야 하지 않을까?
포기하면 지는 것이다.
씨족 별로 각각 다 다른 개념이 아니라, 적어도 우리는 헌법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안에서 법리로 투명하게 떨어지는 ‘우파’의 개념이 있다.
조갑제씨는 그것과 별개의 질서로 우파를 교육시키려 하는 모종의 권력과 연결돼 있다고 추정된다.
무한반복이라도 어쩌겠는가? 해야지.
반드시 해야지.
운동가별로 나와바리 넓히기 게임. 이런 중국 짱개정신에 입각한 제자백가 논리. 다시 말해서, 홉스의 ‘리바이어던’의 만인에 의한 만인의 싸움논리. 그 첫 출발이 조갑제씨의 영웅 타령이었다. 한국과 중국의 영웅관점은 서구와 다르다. (김필재씨는 리바이어던은 읽어봤을까?)
복음성가 중에 그런 노래가 있다.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능력을 인정하는 것이”
안창호 선생의 교육운동은 중국 변법자강운동가 양계초의 영향이다. 新民. 즉, 萬人이 군자가 되는 세상을 원한 것이다. 萬人이 자기 책임을 가지며, 책임전가를 안하는 사회를 원한 것이다.
나는 일반인으로 정치꾼들에 주어지는 위험을 지지 못해서, 이렇게 그냥 일반게시판에 안주하고 산다.
반드시 교육은 추진돼야 한다.
개념 있는 사람이 혼자뿐이면, 계속 개발림 당한다.
개념 확장을 하는 것에서, 개념 못 갖춘 운동가가 자기시인 못하거나 나와바리 넓히기 작전. 그러한 무익한 날들. 그 핵심에는 조갑제닷컴이 있었다. 제언하고 후회했다.
이젠 태극기 새누리당이 해야 할 일이다.
지방에서 얼마든지 교육은 각자 추진될 수 있다.
원래, 조선시대에서도 교육현장과 권력 확장은 연동했다.
일제 강점기에는 ‘독서회’가 정치조직확장과 연결됐다.
일게이들이 모두 ‘각자’의 바다를 건너겠지.
암만....
http://chogabje.com/board/view.asp?C_IDX=72684&C_CC=BA
젊은 우파 양성이 아니다. 개념만 교육시키며 새누리당 지역국 조직확장일 뿐이다. 누가 우파로서 인재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젊은 우파 양성. 이란 명분하에 논객들 나와바리 넓히기만 했다.
까놓고 이야기하자.
성경이 투명하기에 전라도 크리스챤과 경상도 크리스챤과 대화가 된다.
이런 길로 가야 한다.
박정희 주장인 ‘일평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는 무슨 뜻인가?
양계초는 중국 민족에는 私도덕만 많다고 했다. 공공도덕이 없다고 했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우파가 그렇다.
젊은 우파 양성. 즉 농민신앙에 맞추는 조갑제 패러다임이 아니라, 공공도덕과 자유민주주의 법치 수호와 그에 걸맞는 정치권력 확장이 돼야 한다.
조갑제를 넘어서서 자유민주주의로!!!
이게 진짜 청년세대 확장에 중요할 수 있다.
물론, 조갑제씨에 반감이 있어서가 아니다. 조갑제씨 자체가 이미 역사적으로 특정 시대 성격이 강하다. 나 또한 나란 성격을 형성한 특정 시대 성격이 뒷세대들에겐 보여질 것이다.
그래서, 계속 순환할 수 있어야 한다.
김필재처럼 재생산 기재가 오직 ‘젊은 세대에 정도령 영웅’... 이런 식이면 아니다. 지속가능성이란 큰 틀에서 주어져야 한다.
<토대가 존재하지 않으면 만들어야지>
자유민주주의 수호 명제안에 각자의 신앙심 안에서, ..... 우리는 없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
암만!!
**) 뭐, 농민신앙 안에서 누가 정도령이네.... 띄우다가. 갔다 싶으면 無能드립하고. 그렇게 개념없어서 행복한 사람들만 남아라.... 재생산 토대 없애라. 이건 좌파 만세와 같은 거다.
일베에서도 개념 없는 사람 존나 많다.
개념이 없으면 정말 꼭 필요한 담론이 소통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