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준표는 어차피 안 된다
홍준표의 지지율은 10~15%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극적인 우파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열흘 정도 남은 투표일까지
홍이 문이나 안의 지지율을 넘을 방법은 없다.
유승민은 서로간에 말이 있었던 안철수 쪽으로 갈 수도 있고,
중도 사퇴할 수도 있으므로 우파 논의 대상에서 제외한다.
그렇다면 우파 단일화를 하기 위해서는
새누리당 조원진으로 대표되는 태극기애국국민의 마음을 잡아야 하는데,
홍준표는 태극기 국민을 지나가는 똥강아지 취급이고 관심이 아예 없다.
이는 홍준표가 탄핵, 구속이 잘못되었다는 태극기 국민의 신념과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홍준표가 우파 단일화가 절실히 필요하고
탄핵 사건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새누리당 조원진과 접촉하여
단일화 방안을 강구했을 것이다.
양자 토론 후 단일화도 멋진 일이다.
결정 방법은 더 상의하면 된다.
그러나 홍은 조원진을 1%짜리 쓸모없는 껌종이쯤으로 여긴다.
태극기 국민을 껌이나 싸서 버릴 때 쓸 껌종이로 여긴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홍이 저런 태도를 가지고 있는 한
우파 단일화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고,
10~15% 정도의 지지율로는 필패다.
때문에 우파 중 가장 지지율이 높지만
홍에게 찍어봐야 탄핵을 주도하고 방조한
구 새누리당, 현 횃불당에게 힘만 실어주는 게 되므로
홍에게 투표는 절대 불가다.
2. 문재인을 막기 위해 안철수에게?
안이나 문이나 똑같이 빨강이다.
주홍이나 빨강이나 동색이다.
더구나 안의 뒤에는 박지원이 있다.
안이 조금 나아보일 수는 있지만,
그놈이 그놈이다.
이런 사태를 만든 것은 적의 공격도 있지만
내부의 적 김무성, 유승민 때문이다.
지난 총선부터 탄핵 정국, 대선까지,
우파를 완전히 말아먹고 나라를 절단낸 두 역적을
우파의 중심에 두었던 잘못 때문에 우파는 위기에 빠졌다.
이번 대선은 문이든 안이든 빨강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고
이 나라는 빨강 약을 먹은 나라로 급속히 추락하고 있다.
우파는 각오해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의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10년을
5년 더 겪을 각오를 미리 다져야 한다.
노무현도 겪었는데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못 겪으랴.
다행히 문재인이 워낙 문제가 많아
중도에 쫓겨날 가능성이 있는 건 그나마 다행이다.
다만, 문이나 안에게 표를 던져서는 안 된다.
그 놈들 둘 중 누가 될지 모르지만
우파의 표가 없어도 될 만큼 강력하다.
우리의 소중한 한 표는 새로운 우파 건설을 위해 쓰여져야 한다.
3. 내 한 표, 새누리당 조원진에게 귀하게 쓰자
현 상황에서 조원진이
문과 안을 누르고 대권을 잡은 가능성은 없다.
대한민국의 수호신과 순국영령이 이 나라를 불쌍하게 여기시어,
극적으로 조원진을 우파 단일 후보로 만들어주지 않는 한 힘들다.
그러나 새누리당 조원진의 대선 활약을 통해서
새로운 우파 건설의 초석을 놓을 수 있다.
국회의원은 당선 가능성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이다.
지금 자유한국당에 떨거지들이 붙어 있는 건,
그나마 홍준표가 10~15%라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조원진이 홍준표를 누르고 10~15% 이상의 지지율을 달리고 있다면,
우수수 횃불당에서 새누리당으로 갈아탈 것이다.
왜냐하면 다음 총선 때 횃불당보다 새누리당에서의 당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음 총선,
횃불당은 존립조차 위태롭다.
대선이 끝나고, 박근혜의 죄가 없다는 것이 재판을 통해 밝혀지면,
횃불당은 국민의 지탄을 받을 것이다.
그 지경에서 자유한국당 당명으로 과연 몇 명의 국회의원을 낼 수 있을까.
반역적 탄핵의 주동자 바른당은 말할 것도 없다.
탄핵 주동자, 방관자들은
틀림없이 새로운 당명을 걸고
새로운 우파 단합을 기치로 내세우며 국민을 속이려고 할 것이다.
잊지 말자.
대통령을 탄핵 시키고 대한민국을 팔아먹은
천하의 역적 놈들 이름은 우리가 잊지 말자.
반드시 떨어뜨리자.
대신 새누리당을 통해
우리가 우파의 중심 세력이 되자.
만일 이번 대선을 통해
새누리당 조원진이 10%의 지지율만 얻을 수 있어도,
다음 총선 때는 새누리당이 우파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있다.
충분히 가능하다.
이것이
홍준표도 안철수도 아닌
새누리당 조원진에게 투표해야 하는 이유다.
부디 우리의 소중한 한 표를
대한민국을 구하는 데 쓰자.
현 지지율로는 홍준표는 어차피 안 된다.
내 한 표를 탄핵을 주도 방조한 횃불당에게 힘을 실어주는 홍에게 쓰지도 말고,
문재인과 똑같은 안에게도 쓰지 말자.
홍에게 쓰는 것은 헛지랄이요,
문이나 안에게 쓰는 것은 악마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내 한 표,
새누리당 조원진이다.
기호 6번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요약
1. 홍을 찍어봐야 어차피 안 된다. 횃불당 웹방족들만 도와주는 길이다.
2. 안을 찍는 것은 문을 찍는 것과 같다. 똑같은 자들이다.
3. 새누라당 조원진을 찍어 10% 이상의 득표율을 만들어 보자.
4. 홍준표를 눌러 우리가 우파 중심 세력이 돼서, 우리의 손으로 대한민국을 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