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언론에서는 뜸금없이 [박정희비자금]이란 제목의 뉴스가 도배하고 있다.
수백조원의 비밀자금이 스위스비밀계좌에 들어있다는 내용이다.
근거는 1978년에 나왔던 미 하원의 프레저 보고서란다.
프레저 보고서에 “한국은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약 10억 달러의 경제적 이익을 보았다.”라고 기록된 것을 근거로 떠들고 있는것 같다.
이걸 근거로 박정희가 수백조원에 이르는 비자금을 스위스 계좌에 만들었다고 떠들고 있는 것이다.
10억불을 모조리 착복했다고 해도 현재 환율로 환산해도 약 1조원, 과연 이것이 무슨 근거로 수백조원으로 부풀려있는 것일까?
아마도 그 당시 자금을 모두 현재 물가로 환산해 뻥튀기 한것이 확실하다.
이 돈은 장병들의 참전수당, 참전댓가로 미국으로부터 넘겨받은 M16등 무기까지 포함되는 것이다.
물론 참전수당을 개인에게 모두 주지 않고 경제개발에 투입하였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 돈의 대표적인 사용처가 바로 경부고속도로 건설이었다.
이의를 제기해도 월남참전 용사들이 “왜 내 참전수당을 돌려주지 않는 것이냐? 피흘려 번돈을 경제개발에 사용했으면 이제 그 성과를 충분히 거두었으면 적정 이자를 덧붙여 돌려줘야 할것 아니나? 하고 이이를 제기하는것이 타당할 것이다.
도대체 지금 이것을 가지고 떠들고 비난하는 자들이 무슨 자격이 있어 이를 논한단 말인가?
잘사는 조국을 건설하고자, 자손들에게만은 절대로 가난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피땀흘린 자들은 단칸방에서 굶주려 죽어가면서도 한마디 불평도 안하는데 과연 저자들이 무슨자격으로 이 돈을 논한단 말인가?
더구나 프레저 보고서가 나온 당시에는 한미관계가 극단적으로 불편할 때였다.
월남이 패망하고 수백만의 국민이 처형당하고 수많은 월남국민들이 보트피플이 되어 떠다니는걸 보고 다른나라에서는 모두 “다음은 코리아의 차례다.”고 우려섞인 시선으로 바라볼 때였다.
이런 환경하에서 미국대통령에 취임한 카터는 한국의 인권을 거론하며 주한미군을 철수하겠다 압박하고 있을 때였다.
프레저 보고서는 그당시 박정희 정권을 압박하기 위해 한국의 인권사항, 주한미군 문제, 당시 박동선의 미국정가에 대한 로비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작성한 것이다.
한마디로 한국을 압박하기 위한 자료라 볼 수 있는 것이다.
도대체 왜 40년이나 지난 프레이저 보고서까지 들고나와 불법적인 돈이라고는 일원한푼 안받은 대통령을 압박하는 것일까?
며칠전에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지금까지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었던걸까?]
[링크] http://www.ilbe.com/9658087987 란 글을 썼던 일이 있다.
그 당시에는 단순한 예측이었으나 저들의 행동을 보니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닐까 하는 확신을 주고있다.
지난 30여년간 나라를 팔아먹은 돈을 모조리 환수해 어딘가에 숨겨놓은 돈을 찾기위해 언론을 동원하고 개돼지같은 국민을 선동하는 것은 아닐까?
그 당시로부터 무려 6명의 대통령이 집권했었다.
내게는 대통령이 아니라 한푼이라도 더 처먹을게 없나 눈이 벌개있던 하이에나들이었다.
그런자들이 샅샅이 훑고 조사했을텐데 무엇이 아직까지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