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대한국 독립군의 백만용사야
조국의 부르심을 네가 아느냐
삼천리 삼천만의 우리 동포들 건질이 너와 나로다.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아가세
2. 원수들이 강하다고 겁을 낼건가
우리들이 약하다고 낙심 할건가
정의의 날쎈 칼이 비끼는 곳에 이기리 너와 나로다.
3. 너 살거든 독립군의 용사가되고
나 죽으면 독립군의 혼령이 됨이
동지야 너와 나의 소원아니냐 빛내리 너와 나로다.
4. 압록강과 두만강을 뛰어 건너라.
악독한 원수 무리 쓸어 몰아라.
조국 강산 회복하는 날 만세를 불러보세.
싸우러 나아가세 싸우러 나아가세 싸우러 나아가세
당초 광복군은 1945년 8월 13일을 D-day로 군내진격작전을 계획,
총사령관인 지청천, 제2지대장인 이범석 등을 중심으로 미군과 연합하여
1945년 4월부터 중국의 시안(西安)과 푸양(阜陽)에서 국내정진군을 훈련시키고 비행대까지 편성하는 등 만만의 준비를 하였으나
8월 15일 일왕의 항복선언으로 국내진격작전은 물거품이 되었다.
김구를 비롯한 독립인사들은 그토록 고대하던 해방을 맞이하고도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진다.
그로부터 5년후 1950년 6월 25일 새벽 소련을 주축으로한 북한은 남한을 침공하고
한반도는 전쟁의 격정으로 휩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