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조건 및 전제> :
1.분석대상: “ 댓글 수가 500개 이상인 기사( 주로 1,000개 이상이며 그 이하는 20% 수준)로 총 30여개 기사
2.분석 아뒤 : 공감 획득 수 10위 이내(총 300여개 포착)
3.조사기간 : 2.23일~27일(27일은 오전 기사)
4.조작 정의 : 공감수 상위 10위 내 아뒤로서, 1~2분내 동시 진입하고, 1일내 수차례 여러 기사에 10위 내에 랭크된 경우로 함),
<결과> 조작 참여 아뒤 수, 횟수, 활동 상황, 구체적 조작 방법 등이 파악
1. 댓 공감 조작 참여 아뒤 : 300여개
- 오전에만 참여한 아뒤 : 100여개
- 오후에만 참여한 아뒤 : 200여개
- 24시간 참여 아뒤 : 7개
2. 조작 작업 횟수 : 1일 연 3,000여 회
- 1 아뒤당 각종 기사에 10여회 참여하는 것으로 추정
(대상 기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횟수를 직관으로 추정한 것임)
3. 2일 이상 작업 참여한 아뒤 : 7개
2월23일
2월24일
2월25일
2월26일
2월27일
계(일수)
anti
2
chom
gamb
joon0060
3
joyc
kims
4
naut
taes
5
toyo
tsk2
wind
xkdn99
youn
이정훈
4. 구체적 조작 작업 방법 : 우선, 1~2분 시차를 두고 작업 아뒤(10개 내외)가 특정 기사에 진입한다.
다음, 이들이 댓글을 달면 동 아뒤에 20~30개의 공감 수가 마킹된다.
이후에는 모바일 프레임(한 화면에 상위5개만 보이게 하는 신공) 메커니즘에 의해
상위5위는 빠르게 지속적으로 공감수가 증가함
* <선 진입 아뒤가 있는 경우> : 선 진입 아뒤는 공감 수 증가 없고, 작업 아뒤만 공감 수가 증가.
아래 표와 같이 좌측에 이미 선진입한 아뒤(09시38분, 우파성향 3개)가
10위권에 있으나, 후진입 아뒤(09시39분, 좌파 성향)가 공감수 상위를 독식함.
09시38분 선진입 아뒤는 좌, 우성향과 관계없이 공감수는 거의 없음
** 프로세스 요약(추정): 작업 아뒤 10개 진입 ⇒ 동 아뒤에 일정 수(20~30개)의 공감 마킹 지원
⇒ 휴대폰에 공감수 상위 순위 댓글 노출 ⇒ 상위 5개 아뒤 공감수 폭증, 댓글 증가
<기사: "특검공식종료"(연합뉴스), 게시:17.02.27일 09:35, 데이타 확인 시간10시05분>
공감 수 획득 아뒤 순위
순위
아뒤
댓시간
성향
공감 수
1
idys
9:38
우
jhuc
12621
pyga
좌
nunb
10607
hmby
gsio
10330
puji
9396
csi2
redl99
8626
6
gs04
shid
2766
7
3123
9:39
wodo
2530
8
qkfk99
sims
2491
9
soa8
gunb
2256
10
2074
11
jeongnam-hyun
show
1997
12
13
14
15
16
17
18
19
<평가> :
1. 공감 수 조작은 조직적이다.
> 선 댓글 존재 여부와 관계없이 일시에 진입한 10여개 아뒤가 20~30개의 공감수 지원(조작 의심)을 받은 후
모바일 프레임에 의한 공감수 증가로 추정되는 폭증 현상을 야기.
2. 공감 수 조작은 상시적이다.
> 30여개 기사에서 10위내 랭크된 아뒤로서 2일 이상 계속 참여한 아뒤가 7개, 5일 전 기간 참여 아뒤도 1개 포착되었고,
24시간 참여한 아뒤도 7개 있었다.
3. 공감수 조작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한 것이다.
> 네티즌 mass화에 효과적인 “선호 마킹 댓글 제도”를 “조회의 제한성이 있는 모바일”에 접목시켜
공감수 조작에 의한 댓글 증대를 부르는 프레임을 만들어 냄. 이 데이티는 빅데이타 소스로도 활용 추정
4. 공감 수 조작은 반사회적, 반국가적이다.
> 사기업은 감시를 받지 않는다. 따라서, 이런 빅데이타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모른다.
공감 수는 단순한 빅데이타가 아니라 숨쉬는 생명체이다. 이것을 통제받지 않는 빅부라더가 좌지우지 한다는 것은 가공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