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에 수록된 곡들이 당시 인기있었던 노래인것은 맞긴 맞는데,
분명히 해야 할 것이 있다.
80년대는 TV용 음악과 라디오에서 취급하던 언더그라운드 용 음악이
구별되던 시기였다.
80년대 후반 한국 남고생들에게 인기 끌던 소녀대 글을 쓰고 나니까
http://www.ilbe.com/9330667792#comment_9332194130
그 시절 살아본적도 없는 게이들이 당시 tv 화면 몇개 찾아서 아는 척하는데
그럼 조용필의 허공이 1986년에 1등 먹은것은 어떻게 설명할래?
아무리 시절이 달라도 그렇지, 정말로 고교생들이 트로트를 좋아했을까?
답은 그 시절 10대들의 취향은 그렇게 중요하지가 않았다가 정답이다.
가요톱텐에는 10대들 보다 30대들의 취향이 더욱 크게 반영이 되었어.
나중에는 10대와 30대이상간의 표대결로 힘겨루기 양상이 보였는데
(연령별로 어느 가수 선호하는지가 데이타 되서 나왔었음)
그때가 80년대 후반의 일이다.
지금처럼 10,20대가 대중문화의 대부분을 소비 해주던 시절 자체가 아닌데도
그런것도 모르면서 80년대를 논하면 오류에 빠지는거야.
나도 당시 고교생이었지만 김완선 노래를 흥얼거리고 듣는 사람들은 본적 없던것 같다.
반면 니들이 아무리 찾아도 이문세가 80년대에 tv에 나온것 찾기는 매우 힘들거다.
응팔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이문세, 부활, 다섯손가락,,,의 공통점
=>tv 방송 출연을 거의 한적이 없음.(한번도 안했다는 소리는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