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이 이제 올해 5월쯤에 결혼을 함
근데 형수될 사람이 왕십리에서 공대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박사학생임
근데 이번에 우리 부모님한테 선물을 보냈는데
선물이...
와 우리 아버지한테는 올리브영에서 볼 수 있는 그 페라리 향수 (파란색)
보냈고 우리 엄마한테는 다이나스티? 8만원 짜리 향수 보냈더라
;;;;; 형수될 사람 집은 부자는 아님 좀 그냥 그럭저럭 사는 집인 듯?
진짜 답답하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부모님한테는 상식적으로 백화점에서
파는 그런걸 보내야지 무슨 10대 20대 대학생들도 아니고 그런걸 보냈다는게
좀 그렇다. 좀 사회생활 답답할 듯
우리형한테 말할려다가 그냥 참고 여기다가 글 쓴다
우리엄마도 내 이야기 듣고 한숨쉰다 ㅋㅋㅋ ㅅㅂ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