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헌영이 중요한 증언을 했다.
<박헌영 증언내용>
1. 책상은 고영태 것. (고영태 개인 소유라 직접 용달을 불러서 가져왔던 책상)
2. 짐을 뺄 때, 책상은 고영태 소유라 빼지 못한 것 (최순실과 고영태 사이가 틀어져서 고영태가 문제 삼을까봐 못건드린 것.)
3. 사무실은 여전히 월세 계약 유효한 상태 (보증금에서 월세 까이고 있던 상태. 즉 내가 예전에 추정한대로 더블루K가 유효하게 점유하고 공간임.)
4. 박헌영 등 사무실 관계자가 이사를 나가면서 관리인에게 "책상은 건드리지 말아라"고 통보한 상태임.
5. 태블릿PC는 고영태가 사용하는 것을 보았고, 최순실이 사용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그럼에도 자신은 검찰 발표를 믿기때문에 검찰이 최순실 소유라고 했으면 최순실소유라고 생각한다고 개인적 의견을 밝힘)
6. 고영태가 말한 공태블릿은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다고 말함.
7. 박헌영은 JTBC가 왜 그렇게 남의 사무실에 주거 침입해서 훔쳐갔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함.
그런데 여기서 웃기는 사실이 하나 터져나오는데...
10월 20일에 더블루K에서 태블릿을 훔쳐왔다는 심수미 기자는 도리어 10월 20일에 독일 출장중이었음이 밝혀졌음.
사건이 갈수록 꼬인다.
현재까지 나온 걸로 보면,
1) 태블릿PC는 고영태가 사용했고 JTBC가 사무실에서 훔쳐간 시기는 생각보다 이른 10월 초 이전인걸로 보인다.
2) JTBC는 1주일 이상 분석을 한 후 10월 19일에 떠보기용 낚시 보도를 했다고 했고, 심수미가 10월 20일 독일 출장중이었음이 밝혀졌으므로
"10월 18일/20일"은 거짓말임이 확실해졌다.
3) 손석희/심수미 등이 독일에 갔을때 영사콜이 조작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날짜 돌리기)
그게 아니면 검찰 사기꾼 새끼들이 발표한 2016년 9월초 독일 영사콜을 해명할 방도가 없다.
긴 1줄 요약:
책상과 태블릿PC는 고영태 소유임. 사무실 직원이 이사할 때 관리인에게 책상 건드리지 말라고 했고, 임대 계약은 유효하게 살아 있어서 보증금에서 월세가 나가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밝힘.... 그럼에도 JTBC는 최소 10월 초 이전에 (경비원의 공모/방조 하에) 시건장치를 해제하고 주거 침입하여 태블릿PC를 절도해감
짧은 1줄 요약: JTBC, 주거침입 및 절도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