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임팩트 넘치는 보도를 위해 조작을 감행하는 경우가 꽤 있다.
■아래는 미국 ABC 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벌어진 조작 사건ㅡ즉각 해당기자에 대해 조사 시작.
■범행 현장이라면서 뒤에 노란색 띠 보여줌.
■근데 그 띠가 가짜로 뽀록남. 방송국 카메라 한 쪽에 대강 묶어 놓은 가짜.
■태블릿 PC는?
1. 본인, 고영태, 여러 지인들이 모두 최순실은 안 쓰고 못 쓴다고 증언.
2. 실제로 안 쓰다가 고영태에게 줬고
3. 실제로 거의 텅 빈 태블릿을 검찰에 제출
4. 검찰은 보도에 의하면 처음엔 제출 받은 적 없다고 하다, 나중에 실지로 고영태에게 제출 받았다고 인정.
5. 그 기나긴 시간 동안, 검찰은 이걸 숨김.
6. 이상 5번 진행까지 고영태 "정직한 아이상 대상" 수상. 진술하면 착착 사실과 맞아 떨어짐.
7. 텅 빈 태블릿은 무시하고 갑자기 나타났던 최순실 PC. 피의자에게 제시도 못 한, 수수께끼 PC. 데이타는 자꾸 모순을 빚음. 뭔가 영 맞지 않음.
8. 제주ㅡ독일 GPS IP가 찍혔다지만, 아닌 말로 ●최순실 엮을려고 취재하던 기자가 고영태 보관 태블릿과 동일한 모델 들고 갈등하면서(여기다 USB를 깔아 말아) 계속 추적했다면● 당근 최순실과 행적 일치.
9. 이게 얼마나 엉성하냐면, 사무실에서 횡령한 태블릿(X)에다, 고영태가 원래 갖고 있던 거의 텅 빈 태블릿 (Y)
이렇게 태블릿이 두 개야. 근데 태블릿X 는 하드에 국정문서가 들어 있고, 태블릿 Y는 텅 빈 것. 근데 이 Y 태블릿은 관계자의 진술과 딱딱 맞아 떨어지는데,
X 태블릿은 모순 투성이. 에라, 병신들아, 그래 고영태가 쓰지도 않는 태블릿을 두 개나 그냥 모셔뒀냐?
누가 봐도 태블릿 X는 조작됐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USB로 자료 심어 놓고, 최순실 미행하면서 갖고 다녔고.
이런 가설이 전혀 생뚱 맞지 않은 거는 워낙 실제로 그런 식으로 기자들이 취재물을 조작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
해튼, 이 해괴한 태블릿 두 개 사건은 태블릿 X가 조작된 거라고 "가정"하면 깔끔하게 이해됨. 덜덜 떠는 놈 있으면 잡아다 라이디텍터에다 윽박지르면 다 실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