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안녕하냐 오늘도 방에서 컴퓨터만 보고있느라 힘들지
오늘은 내가 너희를 위해서 새로운걸 준비했다
예전글보니 컨설팅/투자은행 업계쪽을 누가 이미 다뤘더라고
근데 오늘은 좀더 이해하기 쉬운말로
너희들에게 컨설팅 업계가 뭐하는 곳인지 알려주려고 한다
(물론 너네들중에 개똑똑한놈들 많다는거 알고있음)
중소기업 사원이라도 취직하려는 놈들은 이게 뭔 개소린가 하겠지만 그냥 그런것도 있다는것만 알아두면 된다
우선 컨설팅 업계가 뭐하는 곳이냐?
일반인들이 쉽게 생각하는 시장에서 소상공인 대상으로 경영자문 해주고 하는 그런곳이 아니다
취업 컨설팅, 창업컨설팅, 교육컨설팅 그런곳은 ㅁㅈㅎ
경영컨설팅이란 기업에서 운영을 제대로 발전시키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으로 경영컨설턴트등을 통해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고 점검 결과를 통해 부족한 점이나 미래 투자 계획을 세우도록 한다. 기업을 운영하는 경우 여러가지 제한이 따를 수 있는데 이러한 제한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 마련의 일종이다.기업은 현재 재정상태에 따라 수익을 더 높이거나 전략을 세우기 위한 용도로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컨설팅 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지만 기업의 성과를 지원하고 향상 시키기 위한 자문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기업 수뇌부에서 어떤 문제가 있다고 짐작되면, 그 일을 외부컨설팅 업체에 맡기게되고 그 외부 컨설팅 팀원 (주로 5~6명)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조언'을 하는 입장이 된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남한테 조언, 지적받는걸 싫어하는데
내 피같은 돈, 내 사업과 관련되서 조언을 돈주고 받는다? 아무한테나 믿고 맡길수 없겠지?
그래서 진짜 '프로'들의 세계로 비지니스의 정점에 있는 업종이라고 볼수있다.
인간으로서 지적능력으로 돈을 벌어 먹고 산다는게 얼마나 값진 일이냐?
그렇다면 '컨설턴트'는 뭐하는 놈들이냐,
셔츠에 메탈시계차고 화이트보드에 도형이나 차트같은거 그리면서 미팅하는, 간지나는30대 프로페셔널 어디선가 한번쯤은 본적 있는것 같지?
의사가 사람을 진단해서 처방을 내놓는 것처럼 컨설턴트들은 기업을 분석하고 그에대해 가장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기업 닥터'라고 보면된다
보통 컨설팅 업계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글로벌전략컨설팅펌을 떠올리면 맞다
단순히 순위일뿐 직원들의 능력치나 복지의 순은 아니다
어쨋거나, 우리 일게이들 또 야박해서 TOP급 아니면 인정 안하지
그래서 컨설팅 하면 흔히 가장 많이들 떠올리는 MBB 라는 Top 3를소개해 줄거다
맥킨지(McKisney & Comapny)
베인 (Bain & Comapny)
보스턴컨설팅그룹 (Boston Consulting Group 혹은 BCG)
를 TOP3 라고 부르며
이 세곳에서 처음직급Business Analyst (BA) 로 활동하면서 컨설턴트로서의 길을 걷게된다이기야
처음으로 소개할곳은 바로 똑똑한 일게이들은 들어봐서 알겠지만 전략컨설팅의 대표라고 할수있는 매킨지성님이다
맥킨지 (McKinsey & Company)
아무런 제품생산이나 유통없이 오로지 일부의 컨설턴트들이 제공하는 '지식산업'으로만 10조의 매출을 내는집단이다
'맥킨지'출신 이다라고하면 어디가서든 대우받고 실제로 인사고과에서 엄청난 이득이 있다
단순히 직장경력 몇년 쌓았다는것만으로도 엄청난 커리어가되는 그런곳.
초봉은 서울오피스에서 6천~7천 정도로 보면 되고 (생각보다 적음?) 미국 시카고/뉴욕오피스는 8~9천쯤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받게되는 입금상승의 폭이 차원이 다르다.
또 외국기업중에서도 컨설팅계열 특성상 수평적이고 철저하게 실력위주라 나이어리고 짬빱안되도 얼마든지 너가 연봉협상으로 올릴수 있다ㅋ
참고로 밑의 티몬 신현성이 티몬 창업하기전에 2년차 BA (Business Analyst) 때 맥킨지에서 3억 제안한 일화도 있음.
워낙 그들만의 일하는방식이나 문제에 대한 접근방법, 문제해결능력 방식이 차별화 되어있다고 해서
시중에 책도 많이 있으니까 한번 심심하면 찾아읽오길 앙망 (ex. 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맥킨지 문제해결의 기술 etc.)
오오미 성공한 젊은 남자들의 대표들 아니노?? 일게이들 질투심 ㅍㅌㅊ?
보면 알겠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서 잘나가고있는 IT기업들 대표들이
하버드MBA(ㅆㅅㅌㅊ) 와튼스쿨(ㅆㅅㅌㅊ) 서울대경제(ㅎㄷㄷ)
웬만히 잘해서가 아니고, 정말 국대급 스펙이나되야 비벼볼수 있을 정도다.
또 한예로,
14년도 서울시 경제진흥실장(1급행정직)이라는 요직에 새파랗게 어린 40대 맥킨지 컨설턴트가 앉은적도있다 이기야
그만큼 커리어 갈길이 많다
단순히 컨설팅업무로인해 얻는 지식, 문제해결 능력 뿐만아니라
게이들이 대리달고 병신같은 틀딱과장한테 졸라게 깨지고있을때
어쨋거나,
맥킨지는 컨설팅업계를 제외한 나머지 업계들, 말하자면 투자은행(IB), 헤지펀드, 사모펀드 등과 더불어서 가장 들어가기가 힘들다..
(갓울대경영대 성님들도 한 학번에 3명가면 많이 간거면 ㅍㅌㅊ?)
그게 바로 컨설팅 커리어의 이점이고
수 많은 엘리트들이 투자은행, 헤지펀드 등 ㅆㅅㅌㅊ 직장의 압도적인 연봉을 포기하고서라도 컨설팅 업계로 향하는 이유다
다음은
가장 일하기 좋은 컨설팅 회사에 여러번 순위도 올랐고 실제로 타 컨설팅펌에서 컨설팅커리어로 재취직을할때 많이 찾는다
베인 성님? 그냥 좆간지라고 보면된다주로 아이비리그출신이나 국내에선 최소 SKY상경 (간혹 그 이하) 정도로 고급인력들 집합소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다이기야
연봉은 초봉기준으로 맥킨지, BCG와비슷하지만 (서울오피스 5~6천, 미국오피스 7~8천)
연봉상승률 굿.. 눈딱감고 5년만 버티라 이기야...벤츠AMG가 게이를 부르노!!
소비재를 중점으로 에너지, 장치 산업, 운송/교통, 금융, 의료, 광물, 유통, 공공정책 분야에까지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겪는 모든일을 한다고 보면 된다
또, 원래 컨설팅은 관리 컨설팅 (Management Consulting)이 개념이 강했는데
새로운 전략 컨설팅(Strategy Consulting)이란 개념을 최초로 도입시키고, 사용한 회사이기도 하다
전략의 아버지노!!
연봉역시 맥킨지, 베인과 비슷하지만 BCG만의 간지가 있음
왜냐고? 학부시절 경상계열 공부만 한 놈들이 아니라 특이하게도 컨설팅하고는 거리가 멀 것만같은 학자, 예술가, 의학자의 구성비율이 높다 이기야!
박사, 의사성님들도 가던길 때려치고 발길 돌리는 곳은 이 BCG는 대체 뭐하는 곳이란 말이노?!! ㅋㅋㅋ
참고로, 전략컨설팅의 시초는 베인이지만
2006년 발간한 The Boston Consulting Group on Strategy 는 경영 전략 관련 서적중 가장 많이 팔린책중 한권으로 뽑힌다
네번째로는
딜로이트 컨설팅 (Deloitte Consulting LLP)
대학생이거나 외국계 취업 한번 찔러봤던 게이는 들어봐서 알거다
또 보스턴대학교(Boston College)출신 에릭남이 방송에서 딜로이트 컨설팅 S&O (전략파트) 뉴욕오피스 출신이라고 밝혀서 후광빨 받고 인지도상승한거 알고 있지 않노?
딜로이트는 그나마 한국에선 BIG4 회계펌 중 하나인 딜로이트안진 이라고도 알려져 있어서 게이들한테 덜 생소할듯싶다
근데 그건 그냥 회계회사를 말하는거고
내가 설명하는 딜로이트는 Deloitte Consulting LLP라고 해서 법인이고 딜로이트 컨설팅에만 약 3만여명의 직원이있다.
원래는 회계 (Tax + Audit)등을 주 서비스로 하던 빅4 (딜로이트, KPMG, PwC, EY)도 종종 컨설팅 업무를 보기도 하지만
정통 전략컨설팅펌이 아닌 탓에 딜로이트 빼고는그렇게 큰 두각은 못나타 내고 있는건 ㅁㅈㅎ
그나마 딜로이트는 현재Technology Consulting 쪽, 말하자면 IT 기반으로 데이터분석, 모델링 등 숫자와 수치에 포커스를 맞추고,
고객기업의 기술경영 관련된 모든분야에 Technology Consulting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맞춰서 살아남고
규모와 자본빨이 실로 엄청나기때문에 Top3를 추격중이다
Operation Consulting 파트역시 강하고 국내에선 M&A 위한 회계자문 분야 국내1위이다
설명할 값어치의 마지노선.
마지막 컨설팅회사는
엑센츄어 (Accenture)
종업원수 약 40여만명에 30억 달러면 좆밥같아보이노?
ㄴㄴ아니올시다
위에있는 굴지의 컨설팅 회사들에 비해 그렇게 보이는거지
규모나 실제 비지니스 세상에서 영업장악력으로 따지면 ㅅㅌㅊ다 이기야
주 서비스 분야는 디지털, 데크놀로지 쪽이 얘네들 주 시장이다
따라서 Technology Consultant 많이 뽑고 공대애들 많이 데려간다
연봉은 좀 한국이 많이 떨어지는 편인데
머기업과 비슷, 혹은 좀 더 딸리는 수준인 한국오피스 초봉 3천5백이고 미국오피스는 6~8천정도라고 보면 된다비지니스 전략 수립, 프로세스 및 조직설계, IT전략 수립, 시스템 구축을 병행하는 만능 ㅅㅌㅊ 회사라고 볼수있다
요새 뜨고있는게 단순히 전략이나 분석을통한 컨설팅이 아니라 Big Data에 근거하고 IT기술과 전략을 융합한 컨설팅이다
앞으로 딜로이트 컨설팅이나 엑센츄어나 더 상승세를 탈것으로본다이기야
(앞의 MBB야 지들끼리 엎치락 뒷치락 향후 10년간은 부동의 Top3)
부즈엘런 (Booz Allen Hamilton, ㅅㅌㅊ)올리버와이먼 (Oliver Wyman,ㅅㅌㅊ)
아서D리틀 (Arthur D. Little,ㅅㅊㅌ)
AT커니 (A.T. Kearny , ㅅㅌㅊ)
IBM GBS (ㅅㅌㅊ)
로랜드버그 (Roland Berger, ㅍㅅㅌㅊ)
L.E.K Consulting (ㅍㅅㅌㅊ)
FTI Consulting (ㅍㅅㅌㅊ)
Huron Consulting (ㅍㅅㅊㅌ)
KPMG (ㅍㅅㅌㅊ) 등등 수많은 전략컨설팅 회사들이 있지만
좆소(중견)기업은 아예 컨설팅 의뢰 잘 안하고, 쟤들은 업무를 국내 몇안되는 머기업하고만 일을 같이 하기때문에 이름만 알아두면 된다이기야
근데 사실 부즈엘런, IBM 까지만 가도 컨설턴트를 스펙이 어떤지 보면 놀라뒤집어 질꺼다
최소 각 국가 Top5 급 대학은 기본, 대외활동, 수상경력까지보면 게이들 열뻗친다 이기야!!
상대적으로 다른 컨설팅 회사보다 약해보이는것 뿐이지
개개인의 능력은 어떤대기업 어떤부서에 갖다 앉혀놔도 일 잘한다고 보면된다
아니 ㅅㅂ 지들이 그렇게 경영잘하면 지들이 사업해서 돈벌지 왜 남을 알려줘?
Professional 함으로 무장해서 지식/정보/이름을 컨설팅이란 명목하에 팔고 돈버는거다
그래서 유난히 다른 산업군에비해 학벌을 많이 보는수도 있다 (국내는 KPSKY유리, 상위권 대학 지원가능 + 미국물 먹으면 유리함 특히 고학벌이나 MBA)
알고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LG의 스마트폰 시장 진출등을 포함해서 국내에선 수백억원대 컨설팅비용 지불하고도 피본경우도 많다
관심있는 게이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한번 컨설턴트소리 듣고 살아봐라.
아, 나중에 커리어는 어떻게 되냐고?
대부분 컨설턴트들이 어느정도 자리잡혔다 싶으면 (Associate 직급 단 후)
나와서 자기본인 사업하거나 일반 대기업에 산업불문하고 ㅅㅌㅊ 직급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삼성그룹의 미래전략실(삼성의 심장, ㅅㅌㅊ)이나 어느어느 대기업의 기획조정실, 전략실(수뇌부랑 근접 ㅅㅌㅊ) 등으로 빠지기도 하지
하지만
싱크탱크(Think Tank)나, 국제기구, 전략기구 등으로 빠져서 좋은머리를 사회에 쓰는 컨설턴트들도 많다이기야
그럼 한국에는?
국내에는 한국능률협회, 네모컨설팅, 티플러스등이 있지만 외국계 기업들한테 쪽도 못쓰고 밀려서
그냥 명목만 컨설팅업계고 ㅁㅈㅎ 당한지오래됐다...
긴글이고, 급하게 써서 뒤죽박죽이지만 그래도 대충 정보전달이 됐으면 만족한다
3줄요약
1. 비지니스의 꽃 컨설팅
2. 근데되기힘듬
3. 그래서컨설턴트 좆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