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진 뒤에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그대가 Warning사이트에 막힌 뒤에야
정부와 페미들이 개좃같은줄 알았습니다.
막혀있던 그간
중국산들이 국산으로 둔갑하고
모델컷이 일상컷으로 포장되어
나의 좃물을 빼려 했지만
그대를 떠나보낸 나는 거의 속지 않았습니다.
다만 물은 빼야 했기에 영상으로 빼긴 했지만
그대가 보여줬던 사진 한 장만큼
나의 상상력을 자극했던것은 없었습니다.
이제 그대 다시 돌아오니
언제나 다시 볼 수 있다는 자만으로
레전드급 사진들조차 저장하지 않았던
나의 건방졌던 모습을 반성하며
매일 사진 한 장 한 장
소중히 내 하드로 담겠습니다.
사진 한 장에
좃물 1cc
그 가치를 다신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