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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친구 김경남 - 내가 얼마나 마음 아픈
익명_265420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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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김경남 - 내가 얼마나 마음 아픈
세월을 보내고 있는지 너희들은 짐작도 하지 못할 거다.
30년 가까운 세월을 진짜 남모르게 쓴눈물 삼키며 지낸다.
그리고 어제 고시갤에 아마 이글스팬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욕설댓글(?) 달았던데
왜 남의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악플 다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는 어제 올린 글에서 분명히 감독님 마음에 들지 않지만
내년에는 성적도 꽤 나올 거고(넌 아니라고 하지만 용병만 잘 뽑으면 성적 나온다)
그러면 감독님 비판여론도 한국인들 특유의 냄비근성상 가라앉을 거라고 말했을 뿐..
나도 팀의 미래를 생각하면 올해 구단에서 과감하게 감독님 경질했으면 하는데
아마도 내년까지 임기 보장해줄 것 같다고 글 썼다.
뭐가 문제니?
이 노래는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가사가 참 좋아서 가끔 듣는다.
그 많던 내 주위의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나는 정말 친구들을 대할 때 진심과 정성과 예의를 다 했는데
내 주변에는 아무도 남아 있지 않구나.
인생이 너무 쓸쓸하다.
보고싶은 사람이 많다.
https://www.youtube.com/watch?v=UFze02a5T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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