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맥이 막아서 문화 전파가 느린대신에 그때문인지 중국문화 들여올때나 이민족 침입시에도 비교적 토속적인 고유문화를 잘 지켜낸듯
백두대간 서쪽에선 사라진 성조라던가 고유단어가 동해안지역에 많이 남은것도 그렇고 단오제같은 지역 전통 축제도 그렇고
외래문화의 유입을 비교적 적게받고 한반도 고유문화를 가장 잘 보전한 지역이 백두대간 동쪽 동해안 지역인거같음.
한반도 서쪽은 상대적으로 평탄한 지형때문에 이민족의 주요 침입로가 되고 따라서 혼혈도 많이되고 외래문화도 많이 유입되고 고유문화가 많이사라진듯
지금도 동해안 가보면 지역별로 사투리도 가지각색이고 지역마다 고유문화가 뚜렷한데
서쪽지역은 도시들도 다 비슷하고 지역색도 큰차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