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각 정베 인기 게시글에 올라가 있는 글처럼 어제 오늘 김제동을 질타하는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그 만큼 말재주로 덕을 쌓는게 아니라 선동꾼으로 전락한 그 자의 한심한 꼬락서니에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음이리라...
▲김제동토크콘서트장 찾은 엄마부대 "김제동 정신차려"
작년 12월 3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센터.정부의 교과서 국정화 방침에 반대하는 의견을 피력한 김제동 규탄
핵심메시지
1. 김제동의 말은 종북과 경북의 북(北)자를 연결하면서 교묘하게 공감대를 확장시킨다. 가히 선전술이 압권이다.
2. 머리는 좋은데 가슴의 애국심은 메말랐다. 이런 선동성 발언을 일삼는 이들의 공통점은 뻑하면 대통령 책임이요. 궁하면 헌법조항을 들먹이는 것이다
신백훈/철학박사
하모니십 연구소장
김제동 성주 사드 발언보니
…"교언영색에 소인배"
머리 좋은나 애국심 메말라
…공인은 분란·갈등보다 이해·조화가 먼저
▲ 김제동 성주 방문/사진= TV조선 방송 캡처
방송인 김제동의 발언을 접하고 그래 민주자유국가이니 그라고 할 말을 마음대로 못할게 뭐 있겠는냐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나도 김제동에 대해 할 말을 해야겠다.
인기가 있어 유명해지면 그 순간부터는 본인이 원하든 원치않든 공인(公人)이다.
그런 공인이 아무런 의식없이 내뱉는 말은 무책임하다. 김제동의 말은 아주 선동적이다.
종북과 경북의 북(北)자를 연결하면서 교묘하게 공감대를 확장시킨다. 가히 선전술이 압권이다.
대안을 제시하고 공격한다면 필자도 박수치고 공감할 것이다.
이제 이런 무책임한 사람들의 선동이 이 땅에 없어지려면 선동에 부화뇌동하지 않아야 한다
들어주는 상대가 없고 환호하는 군중이 없다면 세 치 혀는 더 이상 놀려지지 않을 것이다.
주)
공자님이 적중한 말을 하였다.
"교언영색, 선의인(巧言令色, 鮮矣仁)".
즉, 교묘하게 꾸민 말을 하고 그럴듯한 표정의 사람치고 착한사람 드물다는 것이다.
어떤 이는 이런 언행을 보고 용기있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요즘같이 자유가 넘치는 사회에서 용기가 아니고 방종(放縱)일 뿐이다.
그가 진짜 해야 할 일은 중국의 무례함과 북한의 핵무장에 대해 그 좋은 머리와 말재주로 촌철살인의 통쾌함을 보여주는 것이어야 한다. 차라리 우인(愚人)이 소인(小人)보다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