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차가 없어서 택시나 버스 지하철 타면서 이동하는데 자리가 한개있으면 왠만하면 여친 앉히는데 문제임?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타도 사람 많으면 괜히 걱정되서 구석에서 몸으로 보호해주는데
집갈때도 여친이 원룸촌같은데 살고 사건사고도 몇번 있어서 집앞까지는 꼭 데리고 감
술취하면 진짜 개노답이여서 무조건 안자고 기다렸다가 데릴러감 왠만하면 나랑 먹는데 친구들이랑 먹을때 번호 시발 진짜 존나 따여서 어쩔수 없음 물론 헌팅하러 와도 절대 합석 안함
여친이 요리 존나 잘해서 쉬는날마다 내집와서 밥해주고 페북에 맨날 레시피 공유해놔서 그거 해주고 내 동생밥까지 챙김
데이트 비용도 거의 반반 냄
선물도 지가 사오는게 아니라 같이 쇼핑하면서 사줌
근데 내가 해주는게 내가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해준는게 아니고 진짜 걱정되고 해줘야 내가 얘를 보호하는데
그게 잘못된거냐?
궁금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