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상하차가 쉴시간 없고 노동의 반복이라면
가죽공장은 거기에 더러움과 위험을 더했다
각종 유해물질로 인한 피부병은 보너스
극한직업에도 나왔던 일이고
경기도 양주 가죽공장에서 알바하던 친구 이야기 빌리면
일단 아침에 소주 반병까고 시작해서
생가죽들어오면 그거 나르는데 똥냄새+가죽썩은내+화학약품냄새 맡으면
술이 바로 깬다더라
게다가 무게는 시벌 어마무시하지..
가죽 옮기고 큰 통에 화학약품넣고 뜨겁게 가열하는데
그때 열기랑 냄새는
조물주가 코앞에서 열풍 똥방구 지리는게 이런느낌일까? 라더라 냄새 어마무시하다
친구는 한5개월하다가 추노하더니
그 체력으로 SSU 들어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