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준상이 이경규가 엠씨보던 프로에서 푼 썰인데..
"저희가 연극 연습하고 있을 땐데 객석 쪽은 어둡잖아요.. 근데 거기 누가 이렇게 앉아계세요.. 그래서 누구지?? 하고 봤더니 우리 과 선배님이셔서 '어?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드렸거든요.. 그랬더니 아무 말도 안하시고 조용히 이리 오라고 손짓을 하시길래 내려갔더니 제 귀싸대기를 있는대로..."
"나중에 그 선배님하고 친해져서 저 왜 그때 때리셨냐니까 선배를 봤으면 앞에까지 내려와서 인사해야지 무대에서 인사했다고.."
(이경규) "누구에요? 그 선배가? 이제 다 지난 일이잖아.."
"아이.. 그래도..저.."
(이경규) "괜찮아.. 내 밑에 학번이지? 말해??!!"
"저.. 김상중 선배... 선배님 잘 계시죠?"
그러던 새끼가 대학 군기 고발 프로그램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