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게이들아~
얼마전에 인도네시아 글로 일베를 갔었는데 사진이 너무 없다는 지적을 받아서 사진 위주로 좀 올려 보려고 한다.
이 사진은 3년전에 한번 일베간 적 있는 사진도 있는데 일베에 너무 예전 자료는 사진이 또 안올라오는 것이 있어서 다시 올리게 되었다.
이 점 양해구할게
먼저 인도네시아 업무상 갈때는 가루다 항공으로 가는 것이 아주 편리해.. 비행기에서 바로 입국비자를 살 수 있어.. 25불을 줘야 입국이 가능해.
반대로 귀국할 때는 공항세를 내야 한다...
자카르타의 백화점.. 백화점 물가는 뭐 한국이랑 비슷하다
자카르타 대형 슈퍼의 식료품 매장
푸와카르타의 호수.. 바다 같은 호수다.. 한국인 관리자들이 여기서 매기매운탕 해먹곤 했단다.. 나는 못 먹음.. 네덜란드 식민지 시절 네덜란드인이 만든 인공호수다.
여기 노인들은 일본군의 식민지배를 네덜란드인과의 전쟁보다 더 끔찍하게 생각한다. 인도네시아는 2차대전후 네덜란드와 독립분쟁끝에 독립과 건국을 한 나라다. 그래서 군의 정치참여가 상당히 자연스럽다.
여기는 자카르타에서 고속로도로 2시간 정도에 나오는 찌까랑이란 곳이다. 한인촌이 재법 크게 형성되어 있다... 여기 롯꼬유니온이란 동네에 한국음식점과 가라오케가 많아서 외곽지역에 근무하는 한국인이 많이 놀러온다.
아래 짤은 푸와카르타에서 컨테이너 작업을 할 때 찍은 것이다. 그동네 주민과 동네 깡패들 때문에 정말 고생이 많았다. 치안력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자카르타에서 4시간 정도 걸리는 것이다..
수카부미라고 여기는 자카르카에서 6시간 정도 걸린다. 고산지역이라 날씨가 아주 선선하고 좋다. 한국인도 살기 좋다.
상당히 외진 지역이라 한인촌은 거의 없었다.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못담은 것이 아쉽다.
하청공장 사장님이 키우시던 고양이.. 향수를 고양이로 달래신 듯.. 현지인은 고양이를 부정한 동물이라고 하고 건들지도 않는다.
카라왕의 시골마을 풍경.. 자카르타에서 4시간 정도 걸리는 지점
일본 HINO 트럭을 운전해서 이동시키는 기사.. 차는 뭐 일제중고가 원탑이다. 한국차도 중고 위주로 약간씩 보인다.
사무실로 기어들어오는 뱀찡.. 워낙 많아 여직원들로 덤덤하다.
카라왕의 마을에서 발견한 전통 보트
카라왕의 시골퐁경.. 월남전에 참전한 군인들의 심정을 이해하겠다
동네청년이 나에게 투망질 시범 보이고 있다.. 나는 인도네시아인들을 좋아한다. 대부분 시골의 사람들은 순박하고 한국인들을 좋아해주었다.
그들은 한국인들과 의리를 지켜주었고 폭동이나 무슬림형제단의 위협이 있는 경우에 한국인 관리자들을 보디가드해주는 일도 많이 있었다.
실제로 거래처 부장님은 동네어린이를 수술시켜주고 살려서 동네주민이 그 부장님 가족들을 무슬림형제단 같은 사람들로부터 보호해주기도 하였다.
농촌에서 방목하는 양찡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제 프라모델을 보니 반갑더라.. 일제는 없어도 한국제는 있다
카라왕에서 너무 심심하는 현지인 몰에서 게임하면서 시간을 놀았다
여기가 카라왕의 최대 번화가다.....
카라왕의 전통시장이다.. 현지인 식모에게 돈주면 여기서 재료사서 음식만들어 준다고 보면된다. 무척 저렴하긴 하다.
현지 사정에 밝은 한국인도 종종 이용한다.
보통 인도네시안들은 이런데 산다고 보면 될 듯.. 빈부격차가 너무 극심한 나라라... 인도네시아에서 진짜 왕부자는 화교가 아니라 인도네시아 전통부자들이다.
자카르타는 거기에 비하면 딴 세상이다.
감히 한국인 관리자를 야리다니.. 고양이들이 가장 겁이 없다..
자카르타 동네 한 폭판에서 이렇게 키운다.. 명절에 잡아서 나누어 먹는다고 하더라
동네 사진이다.
자카르타 시내에서 원숭이로 앵벌이시키는 것을 자주 보게된다.
새도 특이한게 많다.
땅덩이가 워낙 크다보니 자카르타만 나가는 정글이다. 사람하나 없어지는 것은 일도 아닐 듯.
외곽에서 외주관리할 때 공장에 놀러온 그 지역에 주둔한 공수부대원. 현지인 간부관리자와 사진을 찍었다.
영국식 전투복을 입고있다. 가끔 동네 깡패들이 난리 피울때 신세를 지는 경우가 있었다.
공장에서 관리업무할 때 폭동사진이다. 공장이 30분만에 민주화되었다... 폭동을 피워도 나름의 원칙이 있다.. 일단 한국인은 건들지 않는다... 공장이 철수하는 것은 절대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시골지역에 한국인 공장은 그 지역의 생업생명선이므로 최저임금인상은 요구해도 한국인 관리자는 위해하는 일은 거의 없다.
어느정도 동네에서 지켜준다. 상황이 이 정도되면 주지사가 나서서 합의를 하는 쇼맨쉽을 보이는 것이다. 한국인 공장법인장이 강력히 항의하면 또 금방 정상화된다.
자카르타 공단 가는 길 사진.. 카벤공단이 자카르타에서 가장 큰 공단이다. 이 사진너머로 노숙을 하거나 앵벌이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있다.
한국에서 태어난 것을 감사하면서 나는 지금 한국에 있다.
게이들아 남은 주말 잘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