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자막이 아니라 더빙으로 되어있어서 나래이터나 인터뷰 내용 다 적어야되네 존나 귀찬.
시작한다.
오늘의 주인공 다니엘 : 머리속에서 불꽃같은게 생기는데 시간이 지나면 어느순간 그 불꽃들이 뭘 의미하는지 알게된다!
과학자 : 이런사람은 정말 처음이다. 내가 붕떳다. 연구의 새장을 열어줄 매개체가 될거라 생각한다 ㅇㅇ
나래이션 : 과학자들이 이렇게 들뜬이유는 '다니엘은 천재다 인간이 아니다'!!
두둥 시작
나래이션 : 4살때부터 복잡한 계산을 했다는 주인공 다니엘. 취재진은 소문을 듣고 계산기들고 찾아감
제작진 : 검증을 시작한다. 37연속 4번 곱해봐라!
다니엘 : 음... calculating! 두뇌풀가동
손을 끄적끄적하더니 답을 외친다. 그리고 놀라는 제작진
제작진 : 이놈봐라 이번엔 나눗셈이다 13/97은 뭐냐?
또 손가락을 끄적끄적하더니 답을 정확히 말하는 다니엘
뒷자리도 계속 말하니 제작진이 급히 컴퓨터를 사용
여전히 컴퓨터 계산기보다 더 아래 자리도 읊어대는 다니엘
제작진 : 호옹이 님 개쩌네, 근데 너 자꾸 책상에 손가락으로 끄적끄적하느데 뭐하는거냐?
다니엘 : 나한테는 숫자가 보이는데 진짜 숫자가 보이는건 아니고 이상하게 들리겟지만 특정한 모양이나 패턴을 본다
제작진 : 시발 뭔개소리야?
다니엘 : 사각형 같기도하고 물방울같기도하고 물결같기도 하고 거품이나 구름같기도 하고
이런 배경속에서 번쩍번쩍 숫자가 보인다
나래이션 : 개소리같지만, 이새끼말이 사실이면 기존의 과학적 이론들이 바뀌게 될것이다.
이새끼는 아마도 수학적 계산이나 생각할 필요도 없이 문제를 쳐 푸는것같다.
나래이션 : 이뿐만이 아니라 이새끼는 9개국어도 한다. 자기말로는 일주일이면 언어 하나 뚝딱해치운다고 한다.
이놈이 어찌 복잡한 계산을 하고 일주일만에 언어하나를 마스터 하는건가?
다니엘은 과학자의 주작검증에 적극 참여하기로햇다. 앞에 보이는 두명이 주작검사를 담당할 교수들이다.
다니엘의 미션 : 처음 보는 언어를 정확히 1주일만 공부하고 해당 방송에 출연하여 인터뷰하기
과연 그는 성공할 것인가?
다니엘이 주목받은건 2004년 옥스포드에서 원주율 외우는것으로 알려지기 시작햇다.
당시 원주율을 약22500개를 공개석상에서 틀리지않고 말하는것이 목표
시작합니다!
검증원이 답지를 보면서 틀리는지 확인
그것도 4명이나 있다.
열심히 체크하는 검증원. 월급받을 생각에 열심히한다.
감탄하는 취재진.... 쉬벌 저새끼 미친놈이네...
절반을 하는데 2시간이나 걸림
5시간에 걸쳐 드디어 끝.
이새끼가 대단한것은 맞긴한데,, 복잡한 계산도 그냥 존나 쳐외우는건 아닐까? 아니면 정말 자기 주장대로
머리속에 어떤 해답이 보여지는걸까
다니엘의 유년시절을 알아보는 제작진
9살의 다니엘,, 어렸을때부터 간질로인한 발작이 많았다고한다.
그리고 발작을 하다보니 어느순간 머리속에 그림이 생겻다고한다.
이런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뇌손상이 생긴뒤에 이처럼 뛰어난 능력이 생긴사람이 더러 있다.
이 아재는 어렸을때 야구하다 머가리에 야구공을 맞았음
그리고 기절했다가 일어났는데 호옹이?!
년도 월 일만 알면 그날의 요일 과 날씨를 다 말한다. (근데 이거밖에 못함 사실상 무쓸모 능력인듯)
과학자들은 이런놈들을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사람이라한다.
위의 사진은 영화 레인맨 포스터(서번트 증후군을 가진사람이 주인공인 영화)
탐크루즈 존나 잘생겻네 쉬발
나레이션 : 대부분 서번트증후군을 가진사람은 자폐증을 가지고있다. 즉 사회적응력 ㅆㅎㅌㅊ.... 이러다보니
다니엘에게도 자폐성향이 있지않을까 의문이다.
배런 박사 : 이들은 남의 입장이 되거나 타인의 생각이나 감정을 고려해보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반대로 자기애는 존나 강함.
그래서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려고한다. 능력과 무능력이 공존함
나래이션 : 하지만 다니엘이 쩌는건 정상생활이 가능하다 이기야! 저렇게 차도 몰고 ㅅㅅ도 하고!
다니엘은 숫자 약 1만까지 각 숫자에 대한 뚜렷한 모양이나 형상을 볼수있다고 한다.
얼마전까진 저거다 개소리라고 치부했지만, 최근에는 과학적으로 근거있는 해석이 나왔다.
우리 뇌는 각부분마다 하는일이 다르다. 어디는 숫자를 담당 어디는 모양이나 촉감을 담당.
그런데 저부분들이 뒤섞인다면? 숫자를 보면서 모양을 느낄수 있다
후각담당과 섞인인다면? 숫자를 보면서 냄새를 맡는다!
과학자들은 이런걸 바로 공감각이라고 부른다.
오른쪽 사람은 캠브릿지 대학 연구원이다. 그도 바로 공감각자이다.
그가 다니엘을 검사해보는데..
나는 존나 추상적인데 다니엘은 존나 구체적이다. 말도안된다. 나랑은 비교불가임
다니엘은 계산을 하면서 그림이나 풍경을 떠오르고 거기서 숫자를 본다. 시발 말도안됨
심도있는 연구를 위해 캘리포니아의 뇌 연구소로 다니엘을 데려가는 제작진.
다니엘은 짐을싼다.
나레이션 : 다니엘은 거기서 매우 회의적인 사람들을 만날것이다. 니 좆됨
먼저 뉴욕에 가보는 다니엘. 주변을 보면 숫자 9가 떠오른다고 한다. 자꾸 9에 둘러쌓여있어서 매우 혼람스럽다고함.
체스 도박꾼을 만나서 기억력 검증을 한다.
5분만에 26개의 기물 위치를 다 외우겠다는 다니엘. 그리고 하나 틀릴때마다 10달라를 주겟다고함.
ㅇ이 씹세가 뭐라는겨 ㅋㅋ 콜ㅋㅋ
다니엘 : 먼저 체스말을 숫자로 생각하고 각 숫자에 해당하는 이미지를 이용하여 외움
5분이 지나고 다니엘이 놓은 말들을 체크해보는 도박꾼들.
결과는 1개틀림 ㅆㅅㅌㅊ
다니엘 : 야이시발 이번에 너네가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
도박꾼 : 어시발 음 내가 너보다 체스 잘하는데 너처럼 외우진 못함 안할래
다니엘 : 대신 시간 더 많이 드림 ㅇㅋ?
도박꾼 : 어.... 한번 해봄
두뇌 풀가동!
결과는 ? 9개 틀림
근데 다니엘이 놀람
다니엘 曰 : 솔직히 생각보다 노무 잘했다. 기억하기 위한 특별한 기법이 없는 사람이 이정도 하다니 ㄹㅇ 놀랬다!
그리고 뉴욕을떠서 다시 캘리포니아 뇌연구소로 가는도중 그는 유명인을 만나러 감
바로 레인맨의 실제 주인공인 킴픽. 최고의 기억을을 가진 사람.
아부지 : 아들은 한번 책을 읽으면 통채로 외운다. 미국의 모든 도시, 고속도로 번호 지역번호 우편번호
각나라의 역사 및 통치자, 미국 대통령 주임 연도 출생 연도 영부인 자녀, 나사 활동 내역 등등
한번본건 전부다 외움.
킴픽과 만나고 다시 뇌 연구소로 출발!
가기전에 라스베가스로 데려가는 제작진
이놈 데리고 도박한번 해보자. 우리 존나 부자ㄹ될듯 ㅎㅎ
다니엘 : 카드 놀이는 친구들과 종종 하지만 카지노는 처음입니다. 친구들은 나랑 하기 싫어한다
나래이션 : 블랙잭은 딜러가 유리하지만 다니엘은 전부다 쳐외우므로 승산이 있다!!!
제작진 미션 : 총 400장의 카드로 딱 2판만 해서 돈따봐라
다니엘 : 시발?!
첫번재판은 참패. 단순 기억력만으로는 이기는게 힘들었다고 한다. 칩도 절반이상 잃음
두번째판 시작. 다니엘은 전략을 바꾸어 본능에 따라서 하기로 한다.
다니엘 : 본능적으로 떠오르는 직관과 형상/모양에 따라 베팅할꺼임
딜러는 10을 가짐. 다니엘은 2장의 7을 가짐
다니엘 : 내가 존나 불리한상황. 그래서 2장을 스플릿하기로 함. 보통은 이렇게 안한다.
통계적으로도 바보같은짓이다. 그런데 나는 뇌에서 하라는데로 본느에 따르기로 했다.
2장의 7을 스플릿하고 2배 베팅하는 다니엘. 주변 구경꾼들중 몇명은 비웃기도한다.
3번째 카드를 받았는데 또 7임. 다니엘은 규칙을 잘몰라서 3번째 7도 스플릿해도 되냐 딜러에게 물어봄
딜러는 놀라더니 니꼴리는대로 하라고함.
또다시 스플릿을 하자 대놓고 비웃는 사람들. '으이구 저 병신 ㅋㅋㅋ'
자 그럼 결과는?!
3개의 패 모두 21이 나왔다. 3판 을 이겨버림
신난 다니엘 잃은돈 다 만회하고 비웃은사람들한테 한마디 거들먹하는중.
이렇게 놀다가 드디어 뇌 연구소에 간 다니엘
교수 : 너이 씹새끼 사기꾼새끼 내가 주작 밝힌다
샤이 : 교수님이 수학 천재 데려왔다고함. 숫자를 보고 형태나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연속 곱하기나 나눗셈을 하면 소숫점 아래까지 많이 계산할 수 있다는데
처음 말들었을때 구라라고 생각함. 이새끼 분명이 기억력이 좋으니 외어서 하는거다.
검증 시작! 26^6은?
다니엘 : 시벌 존나 쉽네 !
그후로도 지속적인 계산 검증
시차때문에 힘든 다니엘 하지만 다 맞춘다.
확실히 뛰어난 계산 능력에 대해 놀란 연구진들.
하지만 여전히 숫자와 이미지를 연관해서 한다는 방법에 대해선 회의적인 상황
교수 曰 : 계산능력은 ㅆㅅㅌㅊ!! 존나 놀라긴했다. 근데 계산방법 저게 말이되냐?!
아마도 빠른계산을 하는 훈련을 햇을꺼다 !
일본 주산 학원. 어린이들이 존나 큰 숫자를 계산하는중
숙련된 애들은 실제 주판이 없어도 머리도 계산할수있다!
다니엘도 이런거 아니냐?!
나래이션 : 다니엘은 주판쓰는 애들처럼 계산하는게 아니라고 한다. 그냥 답이 머리속에 떠오른다고 한다.
근데 이게 더 믿기 힘들다. 또한 다니얼은 소수(2,3,5,7 등)는 직감적으로 알수 있다고 한다.
연구진 : 소수에 더 강하다고?
다니엘 : 만약 이미지가 더 부드럽고 둥근모양이면 그건 소수임.
숫자를 생각햇을때 그게 소수라고 깨닫는 순간 느낌이 있다. 말로는 설명할순없지만
이마에 어떤 느낌이 딱 온다
바로 검증시작
교수 : 1399?? 다니엘 : yes
교수 : 4587?? 다니엘 : no
교수 : 7739?? 다니엘 : no
(실제 영상에서 다니엘이 숫자를 듣고 대답하는시간은 2초도 안걸림.)
나래이션 : 아무리 시험을 해봐도 틀리지가 않는다. 뭐냐 이새끼시벌...
다니엘은 각 숫자가 제각기 다른 크기로 보인다고 한다.
다니엘 말대로 6은 작게 보이고 9는 크게 보인다면 여태 했던 이런 테스트가 무슨 의미가 잇겠습니까?
(내가 69한거 아님 실제로 6하고 9에대해 말한거임)
바로 이에대한 검증들어감. 검증은 간단하다 숫자가 적힌 종이를 주고 외우면된다.
먼저 첫번째 종이는 다니엘이 자기가 느끼는 숫자의 크기대로 프린트해줌. 9는 크게 6은 작게
두번째 종이는 헷갈리게 만들었다. 9는 작게 6은 전보다 크게
과연 연구진은 처음으로 1승을 거둘것인가?
결과는 ? 다니엘 1패 좋아죽는 연구원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대로 첫번째 종이는 제대로 외었지만
자기가 느끼는 것과 다른 크기로 되어있는 두번째 종이는 헷갈려함
이번검증은 숫자를 불러주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찰흙으로 만들어 보는것.
다니엘의 주장이 맞다면 오늘 만들거나 내일 만들거나 언제가 같은 숫자에 대한 이미지는 같아야한다.
단 다니엘에게는 이걸 내일도 할거라는 말을 하지 않음.
다음날. 왼쪽은 어제 만든 242에 대한 이미지 오른쪽은 오늘 만든 이미지.
이번엔 58
요건 812
아무리 계속 테스트 해봐도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색과 형태가 비슷함.
일관성 검증을 통과한 다니엘. 하지만 여전히 골탕먹이려는 연구진
연구원 : 다니엘이 숫자에 대해 감정을 느낀다는데 원주율은 아름답게 보이고 따뜻하게 느낀다고 한다.
그럼 파이의 값을 3.1415로 시작하지만 중간에 몇개 바꿔도 이새끼가 그걸 알아차릴까?
검증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