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듸지든 죽으면 그냥 죽는거지만 군대에서 자살하지마라.
군 생활 막바지 때 행정반에서 자살한 병사 한명이 있었는데
시체 수습 과정에 판초우의 뒷면으로 덮어주었는데 별 생각이 다 들더라.
무엇이 그렇게 힘들었으면 눅눅하고 빗물누린내 나는 판초우의 뒤에 누워있을까...
군인들 다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