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T-800 모델의 아놀드슈왈제네거
는 사실 초반 케릭터는 터미네이터가 아닌
카일 리즈역을 맡으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터미네이터에 강한 매력을 느낀 그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게
터미네이터역을 강하게 어필하고
결국 역할을 얻어내어 대박을 치게 됬다고 한다.
그리고 1에서와는 다르게 2에서는
착한 역할로 나오는 T-800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런데 1과는 다르게 2에서의 착한 역할에서
아놀드는 심한 난색을 표했다고 한다.
하지만 제임스 카메론과 공동 각본을 쓴
'윌리엄 위셔'(쇼핑몰 전투 장면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던 남성으로 잠시 등장) 가
아놀드를 설득한 끝에 그는 2에서 존코너의 명령을 받고
사람들을 죽이지않는 착한 역할로 나오겐된다.
그후 1보다 더 대박을 치게 되었다!
특별 출연한 터미네이터2 작가
윌리엄 위셔
T-1000이 정신병원의 경비원으로 변신을 하여서
원래 경비원을 살해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장면은 cg가 아니라
실제로 쌍둥이라고 한다.
쌍둥이를 캐스팅함으로써 따로 cg를 하지 않아도 되어
비용을 대폭 절감 했다고 한다...
그리고 쌍둥이가 한쌍 더나오는데 그것은 바로
존코너의 엄마인
사라 코너이다.
이 부분도 cg가 아니라
실제로 린다 헤밀턴과 그의 쌍둥이 언니 레슬리 헤밀턴이라고 한다.
이 장면에서도
앞에 거울에 비친 아놀드와 사라코너의 모습 같지만
사실 앞에 있는것은 거울이 아니라
아놀드 얼굴은 가짜이고 앞에 린다 헤밀턴이 아닌 그의 언니
레슬리 헤밀턴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뒤쪽만 아놀드와 린다 헤밀턴이고
앞에는 가짜 아놀드와 그의 쌍둥이 언니다.
그리고 사라코너가 정신병원에 입원해있을때
자물쇠를 푸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장면은 실제로 자물쇠를 따는 방법을 연습해서
실제로 묶여있는것을 그녀 스스로 땄다고 한다.
에드워드 펄롱은 터미네이터2의 5개월간 촬영기간 중, 변성기가 왔다고 한다.
덕분에 변성기 이후의 목소리에 맞추지 않으면 안되었기에 촬영 전에 찍었던 장면은 모두
애프터 레코딩을 통해 작업하지 않으면 안되었다고 한다.
단, 변성기 이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장면이 있는데,
터미네이터와 인간의 울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어린 소년의 목소리가 더 잘 어울린다는
감독의 의견을 따라 애프터 레코딩을 거치지 않은 채,
그대로 개봉되었다고 한다.
유일하게 변성기가 안된 목소리로 연기한 장면
이 장면은 아놀드가
어떤 안전장치도 없이
그냥 달리는 트럭위에 매달려서 찍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T-1000이 엘리베이터 위에서 공격을 하는데
밑에서 아놀드가 샷건을 쏴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장면에서 3명 모두 귀를 보호하기 위해
귀마개를 착용하고 촬영을 임했는데
모르고 린다 헤밀턴은 화장실을 갔다오느라
귀마개를 한쪽을 하는것을 잊어버렸는데
이 장면에서 그녀는 한쪽 청각을 잃어버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