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관바리 간적은 이번까지 총2번 그전한번은 그냥 진짜 여관가서 아가씨 불렀는데 50~60아지매들어와서 고추만3번 죽으면서 정액도 안나오고
86000만 날렸는데 이번에는 대전에서 유명한 동백장 이란곳을 다녀왔다.
처음에 입구는 계단으로 2층쯤에
돈내는곳이 있다. 입장비 35000 절때 안깍아주더라
들어가서 고추쪽망 비누칠로 하고 침대에 앉자마자
바로 들어오는 아가씨 내생각엔 20대여자 약간 통통하다 가슴은 b컵 꼭지가 핑크 였다.
ㅂㅈ는 제대로못봤지만 불고기는 아닌거같았다
아가씨가 "서비스 받을건가요?" 라고하길래 나는
"네" 라고 말한뒤 만원을 준뒤 바로 눕고서 펠라를 10~20초 정도 받은뒤 ㅋㄷ을 끼고 바로 여자가 올라탔다. 30초도 안되서 발동이왔는데 여자가 바로 빼서 흥이 사라졌다고 가슴 꼭지만 계속 돌리니까 아프다고 살살 말져달라길래 그렇게 조금하다가 힘들다고하여 내가 허리돌리다가 계속 안나와서 이번엔 뒤로 하다가 그래도 안나와서 항문가능하냐니까 안된다길래 뒤치기 하면서 손으로 살짝살짝 손가락으로 항문을 몰래 3~4번 시전 그래도 안나와서 내가 박다가 시간지나서 포기..
여자얼굴:ㅍㅌㅊ
몸매:약간 통통
*보기싫은몸매가 아닌데 약간 살집이있다.
가슴:비컵
보지:불고기는 아니다
시간대:새벽1시쯤
추천하는시간대:오후7시~10시
장소는 첨부함
ㄷㅂㅈ:동백장
ㄷㅈㅇㅁ:돼지이모
ㅅㅂㄴ:신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