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이 2층인데 문 밖으로 나오면 바로 계단 밖에 없는게 아니라 한 열평정도 되는 공간이 또 있거든 ?
거기서 엄마랑 같이 전에 줄넘기 하고 있었는데
하늘을 보니 유성 같은 각도로 떨어지는 불덩이가 있는거야
메테오 같이 떨어진다기 보다는
정말 그냥 횃불이 / 이 각도로 떨어졌다 느껴지는데
그게 너무 높고 아득히 먼 거리로 느껴졌다
그러곤 1 이 각도로 아래서 위로 그냥 정방향으로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것도있고
여러번 그러더라
그런데 폭죽이겠거니 생각을 할 수가 없는게
일단 폭죽이라고 보기엔 너무 높고 멀리서 그 불꽃이 있는 기분이였다 마치 유성같이.
그리고 폭죽이라고 그래도 가정을 해 본다면
우리집이 시골이라 사람들이 사는 곳에만 사는데
정말 그 야밤에 산 중턱이나 정상에서 불꽃을 쐈다는건데 그게 말이 안된다.
저녁 7시쯤 해 다 진다음에 산을 타서 10시가 넘어서 폭죽을 쏘는 사람이 어디있담.
그리고 폭죽의 형태도 아니라 그냥 진짜 불꽃같았다.
난 그래서 인공위성이 떨어진건가 ? 생각해봐도 아까 후자의 경우처럼 불꽃이 올라갔다가 내려가는게 설명이 안됨 ...
그리고 인공위성이 떨어지는게 눈에 안 보인다는 얘기도 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