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은 ‘세대교체’ + ‘핵심엘리트 : 성대 +고대 엘리트연합’로 정권재창출해야 한다.
나는 두 경우를 본다.
오세훈 대권후보에 황교안 총리가 러닝메이트식으로 가거나
아니면
황교안 대권후보에 오세훈이 러닝메이트식으로 가는 경우다.
너무 뻔한데 현역 의원들로 해당 이해당사자가 절대로 싫어하는 게 있다.
황교안씨보다 연장자 정치인은 이번 공천에서 결코 많이 생존해서 안된다는 거. 생존하면 생존하는 숫자만큼 정권 재창출 가능성이 희박한 거.
일단 총선에서 오세훈이 어느 지역구든지 승리하면 지지율 25% 이상으로 급반등한다.
그리고, 그 이후 10개월을 어떻게 버티느냐에 따라서, 내년 대선후보 경선이 거의 판가름 난다고 봐도 지나치지 않다.
총선만 끝나면 김무성은 여당에서 대권 유망주자에서 아래로 밀려난다.
10개월을 못 버티고 야권에 상처 입고 버벅거리면, 최종 대권 후보는 황교안 총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10개월 내내 지지율을 강보합쯤으로 유지하면 대선 후보 경선 때는 40% 가까운 응집력으로 될 가능성도 있다.
25% 이상의 여권 단독 톱이 되고, 사냥 공세가 빚어질 때 10개월 정도를 유지하는 것은 그 누구도 콘크리트층을 갖지 못한 상황에서 대단히 도전적인 일이다.
야권의 공세에 운지하여 올 연말쯤에 고만고만한 상태면, 최종 대선후보는 황교안 총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아직은 어떻게 돼야 한다 장담하긴 이르다
확고한 것은
세대교체와 박근혜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핵심엘리트층의 단결이 중요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