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정말 좆나 따뜻했던 2015년도 다 가버렸구나
씨발 진짜 뒈질뻔했는뎈ㅋ
아무튼 몸이 안좋아 싸돌아다니질 못해서
집에 혼자 있으려니 심심하더라
그래서 소라게 키워보기로함
안녕?
손이 나랑 비슷하게 생겼盧?
좆나 커여운것 같다..ㅋ
크기는 담배갑정도
소라껍데기 같은걸 주워서 사육장 안에 놔두면
옷을 갈아입는다고 한다.
아무튼 한번 키워보자
적당한 어항 하나 구입
바닥재, 조명, 먹이, 온습도계, 해수염
소라게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전부다.
어항 까주고
바닥재 깔아준다.
아스펜베드라고 하는데 톱밥같은거다
코코넛 어쩌고가 좋다던데 나는 그냥 저거씀
소라게는 야행성이라 밝은빛이 않좋다고 하길래
나이트글로우 램프로 투입
요렇게 메달아 준다.
습도유지를 해야해서 바닥재에 물을 촉촉하게 뿌려줌
해수그릇, 담수그릇, 먹이그릇이 필요한데
일단 햇반통 넣어준다.
나중에 다 이쁘게 만들어줄꺼야
온습도계 부착
온도는 30도이상 습도는 60~70을 만들어주라던데
몰라씨발 나도 먹고살기 힘들어
대충살어
이렇게 하면 사육장 세팅은 끝이다.
좀 허전하지만 나중에 이것저것 만들어 넣어줄꺼라 우선은 필요조건만 맞춰준다.
검정 아크릴하나 준비해서
어항 뒤에 대서 보기싫은 선을 가려준다.
요렇게
그다음은 먹이랑 물
내가키우는 게는 인도소라게라고
육지 소라겐데 그래도 바닷물이 필요하다.
해수염 요만큼이랑 물한컵 섞어서 넣어줌
시중에 파는 소라게 전용젤리
코코넛향인가?
암튼 달달한 냄새난다.
해수, 담수(끓인물 또는 정수기물 / 수돗물X), 젤리
이제 살 수 있다.
최소한 뒤지진 않음.
넣어준다.
아 근데 씨발 저 껍데기 맘에 안든다.
하나 만들어주자
사이즈 측정 후
디자인 해준다.
새로운 자비스 한마리 영입
조심할 손가락이 별로없다 이기....
두둥
다 출력했다.
시간은 4시간정도 걸린듯
바닥에 동그라미는 사이즈 틀어지지 말라고
붙여놓은거
파개한다!!
깔끔히 정리를 해보지
우선 바닥 보조판 잘라주고
서포터들 제거한다.
사포로 슥슥 다듬어주면 끝
다음은
아세톤 훈증을 시켜준다.
두둘투둘한 표면을 좀 매끈하게 만드는 과정이야
글라스락 밑에 적당한거 좀 깔아주고
휴지로 3면을 바닥에 닿을수있게 걸쳐준다.
그다음은 은박지 깔고 프린트한걸 올려놓는다.
아세톤 투입
프린터 베드온도를 75도로 세팅해놓고
아씨발 와치유어핑거스 존나 거슬리네 지워버릴까
아세톤이 증발되면서 출력물 표면을 살포시 녹인다.
매끈하盧??
다음은 두개를 접착
내가 출력한 재료는 ABS라 전용 본드로 하면 좋다.
접착!
붙었다.
좆집 ㅍㅌㅊ?
다음은 서페이서로 한방 쏴아 뿌려준다.
가운데 접착면 존나 거슬리네
좀 다듬어 보자
퍼티랑 신나 준비
둘을 적당량으로 쓰까준다.
좀 정교한 작업이라 한손으로 하긴 좀 힘들어서
헤라 Mark 1 만들었다.
처음으로 만든 의수네...ㅋㅋ
잘 섞은 퍼티를
틈새와 울퉁불퉁한곳에 펴발라준 후
잘 말린다.
다 마르면 사포질
어느정도 표면이 부드럽게 잡혔盧??
다음은 도색 올라 간다.
데칼용지에 베충이 출력
코팅한번 때려주고 잘 말려준다.
그다음은 커팅기에 넣어서 잘라줌
물 한사바리 준비해서
아까 자른 데칼용지를 물에 불려준다.
그다음 붙인다.
완성
커엽盧??
사육장에 투입
헤헤^^
똥구멍을 벌리고 삽입되기만을 기다려준다.
그런데...
껍데기를 바꿀생각이 없는 것 같다.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흘러도 바꾸지를 않네 ㅜ,ㅜ
너 내가 집도 만들어 주고 먹을것도 주니까
뭔가 착각하나본데...
여기 일베저장소야 게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