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지들 꼬셔보려고 웨이트만 해서 겉보기 그럴싸한 근육만 붙여놓는데 그거야말로 물먹인 소에 불과하지.
인간은 선사시대 때부터 산과 들을 달리던 동물인데 이 새키들은 안 달려.
기껏 하는 게 걷는 거 아니면 기계 위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그만이야.
그러니까 속빈강정이지.
추키야마 몸이 아무리 그럴싸해도 정작 시합에서 못 이기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니까.
문성길이 세계선수권 제패했을 때 산길 달리기를 태릉선수촌 전체에서 가장 잘 달렸고
지인진이 페더급 강자 브로디 가지고 놀면서 세계챔피언 먹었을 때 하루에 20km 뛰었다.
결국 뛰다 보면 알아서 강해지게 되어있다 이놈들아.
메이웨더. 이 새키는 하루에 10km를 달린다고.
조 프레이저.
미겔 코토
알리도 전성기 때에는 정말 죽으라 뛰었다.
마빈 헤글러. 헤글러는 운동화는 보지년들을 위한 것(for pussies)이라고 해서 공사장용 장화에 타르를 칠한 것을 신고 산길을 달렸다.
게나디 골로프킨. 일주일에 6일 뛰는데 월수금은 5마일 산길달리기, 화목토는 100m달리기 반복이라고.
매니 파키아오. 달리기부터 졸라게 빠르다.
카넬로. 어린놈이 달리기만 죽으라 해서 그런지 이놈 다리 굵기 보면 입 벌어진다.
한편 추키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