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는 일반의 상식을 뛰어넘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이루어진다.
우리나라에서 테러가 일어날 수 있는냐하는 문제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북한 공비들이 테러리스트 이상이었고
어떠한 가정과 상상도 우리는 미리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
테러의 방법과 양태는 테러리스즈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한다.
청와대 앞에서 경찰버스 세워놓고 방패와 헬멧만 쓰고
물대포를 쏘고 있는 경찰들을 보면
우스운 생각도 나지만 무서운 생각이 든다.
경찰이 무서워야 되는데
시위대가 무섭고
더욱 더 공포스러운 것은
수만의 시위대 속에
테러리스트가 끼어 있었다면 막을 도리가 없는 것이다.
폭력시위를 테러와 동일하게 여기고 대처해야만
테러의 가능성과 실제 테러도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