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시작한게
사업접고, 무료하던 참에 친구가 일베 알려줌
(한창 그 당시 세월호하고 맞물려서 일베 욕으로 뉴스가 도배됨)
첨엔 병신같은 놈들이네.....하고 보다가
정보글 위주로 우주같은거에 흥미를 느끼고 정보글 탐독함
백수질에 대한 당위성을 일베에서 느끼면서 만족감을 느끼게 됌
점점 일자리를 찾기를 지겨워하고 이불이 답이라는 병신들 말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 헷갈림
이때부터 술자리에서 친구들하고 일베용어가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옴
애들이 일베하냐?고 할때마다 존나 뜨끔하고 안 한다고 함
주변에 일밍한 애 2명 세미엠창임
취미로 하는건 좋은데 빠지면 빠질수록 병신화돼고
현실성도 떨어지는 듯 함
슬슬 줄여야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