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여자 많은데서 관리직으로 일한다.
그래서 내가 원래는 보혐이 없었는데, 여자 많은데서 일하다 보니 진짜 보혐이 아주 극에 달했다.
일단 여자들은 알바로 고딩부터 또 많게는 거의 오십줄 되는 아줌마까지 있다.
일단 고딩년들부터 아주 말도 아니다. 일도 안하는데다가 직접 관리하는 주임급 애들이 뭐라고 하면 내가 지나갈때 그걸 막 이른다.
주임이 자꾸 일하라고 해요.
아 시발.. 이럴땐 시발 정신이 멍해지더라.. 아니 일하라고 하는데 그게 뭐어쩌라고....
그래 고딩년이니 이해를 한다. 그래 어리니까.
근데 좀 나이든 년들은 그래도 일은 나름 열심히 한다. 문제는 근데 파벌이다. 시발. 아주 삼국지 저리가라다.
연합, 합종, 배신이 판을 치고.. 얼마나 살벌한지...
일단 부서가 여러게 있다보니 다른부서끼리는 같은 회사인데도 완전 시발 존내 무섭다.
내가 관리하는 아줌마년이 어느날 나한테 와서 단 부서년이 자꾸 그쪽가면 테클을 건다고 나한테 뭐라고 한다.
여기가 존내 전자쪽 회사라서 존내 방진복같은거 처입고 일하고 위치에 따라서 존내 들어갈때마다 과정이 존내 까다롭다 보안도 심하고.
암튼 그런데 우리부서쪽으로 올때 다른부서 지나서 오는게 더 빠를때가 있다. 휴계실이라든지 이럴때.
근데 내가 나는 관리직이니까 암말 못하는 년들이 울 아주매미들이 왔다갈때하면 완전 지쥡듯이 잡는거다. 그래서 가깝고 편한길을 두고 멀리 돌아가야 한다.
존내 웃긴다. 지네가 관리자도 아니고, 아니 관리자는 그정도는 그냥 넘어가 준다. 별 상관없으니까 어차피 같은 통로로 이어져서 보안이나 이런건 하등 상관이 없다.
근데 그냥 일하는 년들이 지랄이다. ㅋㅋㅋㅋ
그렇다고 우리 부서 년들이 착한 년들도 아니다. 그냥 인원이 적어서 힘이 없는거지.
나이도 꽤나 쳐먹은 년들이 새로 여자가 하나 오면, 아주 시발 못 괴롭혀서 안달이다. 아주 처음 온년이 지지치고 항복해서 언니언니 이지랄할때까지 괴롭히지.
못 버티는 년들은 나가는거구
회시같은거 해서 술좀 쳐먹으면 나이쳐먹은 년들이 서로 멱살잡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다.
암튼 근례에 있었던 한가지를 들자면
생산직 아주메미중에 삼십 조금 넘은 년이 있었다. 이년이 일을 싹싹하게 해서 내가 좀 총애를 했다.
그리고 이년이 그래도 지네 파벌중에서는 여왕벌이라 존내 파워도 있었지.
암튼 이년이 나를 존내 빨아서.. 그리고 일도 잘해서 나도 꽤 총애를 했다.
근데 문제는 대학교 갓 졸업한 년이 사무실로 떨어졌지.
멘날 아줌마 보다가 삼실에 여자가 오니 얼마나 내가 흥이 나겠노?
그래서 그 아주메 생까고 그년이랑 아주 딱 붙어서 수다떨고 놀았지.
삼실에 슴 아홉쯤 되는 상폐년이 하나 있었는데 이년이 생산직 아주메미들이랑 아주 친했다.
암튼 상폐년이 여왕벌년이랑 밤에 그 파벌 모두가 나이트를 갔다고 나한테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겠노?
내가 여왕벌년은 유치원 다니는 애가 잇는걸 아는데, 놀래서. 아니 시발 애는 어쩌고 했더니?
애는 그냥 재우고 나이트 가서 달렷어요 하드라. ㅋㅋㅋㅋ 그날이 여왕벌 남편새끼가 집에 안들어오는 날이라고 하드라. 야간인가 해서.
ㅋㅋㅋㅋㅋ 시발 그 어린 애를 재우고 남편 없다고 나이트 간 년을 내가 어떻게 생각하겠냐?
존내 한심스럽게 쳐다봤지 말도 안하고..
암튼 그년도 시발 뜨금했는지 왠지 그때부터 나를 피하더라.
근데 문제는 내가 영계년이랑 붙어서 노니까 여왕벌년은 그게 더 신경쓰는거 같더라. 그전까지는 지랑 놀더니 영계년이랑 노니 베알이 꼴린거지
이년이 틱틱거리고 아는척도 안하는게 아니겠노?
내가 잘 못 생각한거지.
여왕벌년이랑 이제 이정도면 친한거니 영계년이랑 놀아도 괜찮겠지 했는데 여왕벌년은 그게 용납이 안되는거 같더라.
시발 그래도 내가 관리하는 년들이 몇인데 이렇게 깝치는거 그냥 내비두면 큰일 아니겠노?
그래서 그년이 퇴근할때 똥 씹은 표정이길래.
누구씨 인사는 하고 살아요 하니까. 시발 마지못해 하는척하드라..
시발 그래서 나도 존내 빡친거지.
그년만 존내 집요하게 갈궜지.
못 버티고 나가드라. ㅋㅋㅋㅋ
아 시발. 여자랑 일하면 암걸릴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