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 6년차인데..
밖에서 생활하면서 살아가는사람들은
과거를 돌아보면
그때 뭐했엇지 몇년도 떠올리면 어떻게살앗엇지 하는게 있다
그때 누구와 재미있엇는데,혹은 그떄 힘들엇어도 그렇게 했엇는데 지금돌아보면참..
근데 히키는 그런것 자체가없다.
자아는 과거의총합이라고 사람은 뭘했다는걸 남기는 추억을만들려고 사는거다
스스로 과거를 돌아봣을떄. 근데 그 자아를 형성하는 과정 자체가 붕괴되어있음
5년 6년전을 돌아봐도 내가 뭘하면서 살앗엇는지 기억조차안남
남들은 밖에서 좋든싫든 부딪치면서 저절로 그런걸 쌓아나가면서 자기존재확인,자기위치파악,현실적삶이 가능하고
이런 사건들을 쌓아나가면서 나이에따라 인격과 인생이 형성되어 가는데
히키는 그런것자체가없음.. 근데 방안에만 있으니. 비히키집단보다 좆같은생각 과거생각은 10배이상 생김.
차라리 게임이라도 했엇으면 그나마 게임속 꼭 나같은 찐따들이랑 찌질댄거라도 기억이날텐데
컴이제대로된게없엇어서 그런것조차없음
추억자체가없다...
거기다 방에서 망상질만 하루종일 하다보니 다른사람들은 현실과 부딪치면서 자아를 형성해나가는데
과대망상하고 후회 자책같은걸로 스스로 생각하거나 일베를 보면서 자아를 형성해나감
현실과는 정반대 동떨어진 미친놈이됨
과거를 돌아봐도 아무것도없음.
그냥 과거를돌아봐도 그때 살아있엇는지 어떻게살앗엇는지조차 모름
그저 잊혀진인간, 인간으로 존재하지도 않앗던거나 마찬가지.
자아붕괴가옴, 결국 이게 지속되면 자살까지 가게되더라
정신을 차리고 컴퓨터를 끄고 멍하니있으면
자신이 갈곳은 어디에도 없고 어떻게도 할수없는 쓰레기 인간. 노숙자나 마찬가지라는걸 깨달음..
망상으로 잊고 살려다가 현실과 딱 마주봐야할때가있는데
그런 망각이 깨질때 히키는 자살을 하곤하지.
히키생활로 자신이 노숙자,버러지,쓰레기라는 것을 잊으려고 애썻지만
남들이 열심히살면서 누리는 더 나은 욕구,그욕구를 누리고싶어하는 내면은 그대로있고
결국 현실과는 절때로 동떨어질수없다.
자기자신이 얼마나 병신잉여쓰레기새끼인가,그걸 직면하게 될떄가있는데
마치 자신도 또다시 현실에 속하게 될것만같은 그순간이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