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린거 지구 내핵까지 묻혀버리고
자살 생각중인 게이다... 그래도 끝까지 올리련다.
저번엔 기본적인것만 올리고 이제부턴 ㄹㅇ 가는 길임.
이번 편은 자전거타고 뚝섬부터 해서 아라서해갑문 찍고 돌아오는 코스야.
국토종주나 4대강 종주를 하려면 반드시 해야되는 코스이지.
뚝섬전망콤플렉스~아라서해갑문 (59km)
맨 오른쪽 인증센터가 뚝섬이야. 저기서부터 빨간색 길 따라서 왼쪽 끝까지 가야돼.
난 종착점이 어딘지 모르고 무턱대고 갔는데 영종대교 나오더라 ㅅㅂ... 멀리도 갔노.
집 앞 한강이다. 저기 보이는 다리는 올림픽 대교야. 흔한 일게이답게 야간편돌이끝나고 자다가 디비 일어나서 자전거타고 나왔다. 좀만 타면 잠실대교가 나오고 제2롯데월드가 보인다. 아직 갈 길이 노무 멀었다. 저건 청담대교. 좀만 가면 뚝섬 인증센터 나온다. 벌써 해 지는거 보이노. 내가 저녁 7시에 나와서 그렇다. 일게이들은 할거면 2~3시정도에 출발하는게 좋아. 드디어 뚝섬 인증센터야. 사실 여기까지 얼마 안걸려. 15분정도? 걍 들가서 수첩에 도장 하나찍으면 돼. 여기 못찾을까봐 걱정하는 소심게이도 있을텐데 길바닥에 표지가 잘 되어 있으니 걱정 ㄴㄴ해. 여기는 히키일게이들과는 달리 놀러나온 사람들로 북적거리니 조심해. 가다가 스커지마냥 강아지나 초딩들이 갑툭튀한다. 계속 가다보면 물이 뿜어져나오는 다리가 나온다. 반포대교 되겠다. 서울 17년살았는데 첨 가봄 ㅠㅠ 진성 일게이 ㅍㅌㅊ? 이제 저 다리를 건너야 된다. 반포대교 건너가니까 날씨가 좋아서 사람 많이 놀러나왔더라. 서울 사는 베충이들은 여전히 집에서 일베나하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눈물나노ㅜㅜ 그새 어두워졌다. 63빌딩이 보이면 다음 인증센터도 얼마 멀지 않았다. 좀만 더 달리자. 크.. 사진 흔들렸다ㅠ 국회의사당 보이지?? 여기에 인증센터가 있다. 여기도 사람이 노무 많아서 혼잡기피증있는 일게이답게 도장찍고 급히 출발했다. 여의도를 지나서 저런 다리를 5개정도 지나면 인증센터가 나온다. 여기는 사진을 못 찍었다. 허허,, 여기부터는 서울을 벗어나고 인천에 있는 아라자전거길이다. 이제 도장 1개만 찍으면 되는데 이 도장하나 찍으러 가기가 겁나 힘들었다. 가다가 예쁜 다리 나와서 찍어봤다. 조명 색이 계속 형형색색 바뀐다. 위에랑 다른 다리인데 이것도 색이 변해서 예쁘더라. 인천도 이 정돈데 인구 천만도시 서울은 모했노! 인천 들어서면 이런 무현반복길이 끝도없이 이어진다. ㄹㅇ 이런길이 30분정도 간다. 개씹노잼. 여기 길 도전할 일게이들은 이어폰끼고 MC무현 노래라도 들으면서 가라. 저길 벗어나면 어디가 나오냐고? 길이 오른쪽으로 꺽이면서 또 옆에 강을 낀 무현반복길이 펼쳐진다. 끝이없다. 이 길은 1시간 넘게 걸린것 같다. 미칠 것 같더라. 물론 저런 무현반복길만 펼쳐지는건 아냐. 중간중간 저런 공장도 나와. 여긴 길이 여기저기 많아서 헤맬 수도 있으니까 길 이정표 잘 보고 가야함.
흔한 일게이답게 야간편돌이끝나고 자다가 디비 일어나서
자전거타고 나왔다.
좀만 타면 잠실대교가 나오고 제2롯데월드가 보인다.
아직 갈 길이 노무 멀었다.
저건 청담대교. 좀만 가면 뚝섬 인증센터 나온다.
벌써 해 지는거 보이노. 내가 저녁 7시에 나와서 그렇다.
일게이들은 할거면 2~3시정도에 출발하는게 좋아.
드디어 뚝섬 인증센터야. 사실 여기까지 얼마 안걸려. 15분정도?
걍 들가서 수첩에 도장 하나찍으면 돼.
여기 못찾을까봐 걱정하는 소심게이도 있을텐데
길바닥에 표지가 잘 되어 있으니 걱정 ㄴㄴ해.
여기는 히키일게이들과는 달리 놀러나온 사람들로
북적거리니 조심해.
가다가 스커지마냥 강아지나 초딩들이 갑툭튀한다.
계속 가다보면 물이 뿜어져나오는 다리가 나온다.
반포대교 되겠다. 서울 17년살았는데 첨 가봄 ㅠㅠ 진성 일게이 ㅍㅌㅊ?
이제 저 다리를 건너야 된다.
반포대교 건너가니까 날씨가 좋아서 사람 많이 놀러나왔더라.
서울 사는 베충이들은 여전히 집에서 일베나하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눈물나노ㅜㅜ
그새 어두워졌다. 63빌딩이 보이면 다음 인증센터도
얼마 멀지 않았다. 좀만 더 달리자.
크.. 사진 흔들렸다ㅠ 국회의사당 보이지??
여기에 인증센터가 있다. 여기도 사람이 노무 많아서
혼잡기피증있는 일게이답게 도장찍고 급히 출발했다.
여의도를 지나서 저런 다리를 5개정도 지나면 인증센터가 나온다.
여기는 사진을 못 찍었다. 허허,,
여기부터는 서울을 벗어나고
인천에 있는 아라자전거길이다.
이제 도장 1개만 찍으면 되는데 이 도장하나 찍으러 가기가 겁나 힘들었다.
가다가 예쁜 다리 나와서 찍어봤다.
조명 색이 계속 형형색색 바뀐다.
위에랑 다른 다리인데 이것도 색이 변해서 예쁘더라.
인천도 이 정돈데 인구 천만도시 서울은 모했노!
인천 들어서면 이런 무현반복길이 끝도없이 이어진다.
ㄹㅇ 이런길이 30분정도 간다. 개씹노잼.
여기 길 도전할 일게이들은 이어폰끼고
MC무현 노래라도 들으면서 가라.
저길 벗어나면 어디가 나오냐고?
길이 오른쪽으로 꺽이면서
또 옆에 강을 낀 무현반복길이 펼쳐진다. 끝이없다.
이 길은 1시간 넘게 걸린것 같다. 미칠 것 같더라.
물론 저런 무현반복길만 펼쳐지는건 아냐.
중간중간 저런 공장도 나와.
여긴 길이 여기저기 많아서 헤맬 수도 있으니까
길 이정표 잘 보고 가야함.
완전 밤에 찍은거라 이건 뭐 안올린것만 못하노ㅠㅠ
흐릿하게 보이는 저 다리가 영종대교다. 허,,,
드디어 도착이다. 도착의 기쁨????
그딴 거없다.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집갈 걱정밖에 안듬
여기 오는데만 5시간, 59km... 이 거리를 또 되돌아가야됨.
지금 글 쓰면서 생각해도 깝깝하다. 하.
돌아오는 길은 죽을맛이더라. 이미 페달밟은 길이라
흥미도 안가고 무엇보다도
밥도 제대로 안먹고 체력도 안되서
길바닥에서 30분 누워서 쉬고 그랬다.
새벽이라 커플 급식충말고는 아무도 안지나가더라...
일게이들아. 밥은 든든히 먹고 보급은 제때제때 하고가라.
나는 보급을 안해서 돌아오는 길에 죽는줄알았다.
길바닥에서 죽나 했는데 간신히 한강에 도착했다.
너무 배고픈데 편의점은 문이 닫혀있어서
가게 앞 테이블에 남겨진 음식물을 먹었다 ㅠㅠㅠㅠ
다행히 지들 쳐먹고 정리도 안하고 간 고마운 분들이 많아서
탈진은 안할정도로 배는 채웠다.
2달전 일이라 기억이 희미한데 눅눅한 치토스는 아직도 기억난다...ㅠㅠ
일베갈려고 주작한다고 할 게이들 있을텐데
ㄹㅇ이다... 일게이들은 먹을건 잘챙겨서 가라 백번강조한다.
정신줄 놓고 계속 가니까 그래도 날이 밝아오더라.
개시발시발 거리며 발기차게 달리는데
호옹이??! 웬 토깽이가 풀을 뜯어먹고 있는게 아니겠노!!
토깽이줍 아다땟노!!! 원래 한강에 야생토끼도 사나?
조선족 있는줄도 모르고 노는 여자 아이마냥
베충이 앞에서 천진난만하게 풀 뜯어먹고있더라.
새벽 5시반에 찍은 사진이다. 캬.. 아름답지 않노.
일베 새벽충들은 저런 하늘보고 잠자는 거냐??
저런 하늘보고 자면 꿈에서 모나오노??
캬 집에 도착하니까 8시정도 됬더라.
무슨 저녁 7시 출발해서 8시에 집 도착하노ㅠㅠ
베충이 주제에 장거리 라이딩 무턱대고 하다 피봤다.
이날 정말 힘들었따
1줄요약
밥 잘 쳐묵고 보급을 잘하자.
.
읽느라 수고했다 게이들아.
계속해서 내가 갔던 자전거길 올릴테니
잘 봐줘.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