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처음그대로 1974 우유’
2개 묶음에 할인된 가격으로는 2980원에 팔고 있음(원래 3100원) 맛있다. 맛있지 않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20대층 소비는 괜찮은 듯. 시리얼에 먹으면 괜찮다는 말은 많음
흰우유가 있으면 고칼슘과 저지방도 있어야 된다!는 명목 아래에 두 우유가 탄생했습니다! 고칼슘은 1780원, 저지방은 1570원에 팔리고 있음. 한 때 우유 동호회에서 맥도날드의 1955 햄버거 마케팅 따라하는거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됨.(조선 고종시절의 맛을 느끼고 싶다며 1910 우유를 만들자는 주장도..)
CU ‘우유’
우유 이름이 ‘우유’라는 어디에서 볼 수도 없는 우유 다운 이름 ‘우유’ 생산은 매일유업이 맡고 있음. 그러나 맛 평가가 ㅁㅈㅎ 폭격을 당하면서 차라리 탈지분유 우유를 먹고 만다는 전설의..........(라는 카더라가?)
부산우유 ‘부산우유’
부산게이들이라면 다 아니깐, 생략함. 이 외에도 칼슘우유와 저지방 우유도 선전하고 있는데 부산에서만임. 다른 지방에서는 ㅁㅈㅎ폭격 세례. 그런데 우유 동호회에서 조선 시절의 우유 맛을 느끼고 싶다고 했는데, 부산 우유가 해냈습니다!
부산우유 ‘정일품’
이 우유의 특징은 “조선시대 정일품의 관직(직책)을 상징하는 쌍학흉배를 형상화하여 최고의 품위와 기개의 상징을 담은 프리미엄 우유로서 부산우유의 명예와 자부심을 담아낸 우유입니다.” 라고 자기들이 설명을 하고 있다. 드디어 조선시대 우유맛을 느낄 수 있게됨.
우유 동호회 사이에서 씹선비 우유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음. 가격대는 꽤 비쌈. 이 외에도 위너 365라는 저렴한 우유가 있음. 동네에 있는 게이들은 사서 먹어봐라.
탑마트 ‘탑 후레쉬 우유’
세일만 하면 천원에 팔던 이 우유는 현재 많이 오른 상태임. 1750원에 팔리고 있음. 맛있다는 정평이고, 젊은 여성들이 꽤 좋아함.
부산우유 ‘축협우유’
클라스가 다른 우유 3개 묶음에 4500~5000원에 판매하고 있고 2개 묶음도 3000원대, 1개 가격은 지역마다 매우 다름. 맛은 서울과 지방의 차이가 극명함. 서울에서는 ㅎㅌㅊ 지방에서는 ㅅㅌㅊ임
농협하나로 ‘진심안심우유’
이것도 그냥 부산우유에서 생산하고 유통은 농협하나로가 맡고 있음 부산우유랑 하나가득우유를 포함해 이것도 걍 전부 같은 브랜드라고 생각하면 됨. 가격은 1700원대인데 1400~1600원대 하기도 함. 일게이들이 꽤 좋아하는 우유로 빙그레 ‘굿모닝 우유’와 함께 탑5에 들음.
서울우유 ‘365 후레쉬 밀크’
서울우유가 저가 우유 공세에 맞서 내놓은 저가 우유임. 1A등급은 쓰지 않고 1등급으로 쓰고 있음. 20대 남자들에게 꽤 평가가 좋은데 강원도에 사는 유제품 덕후 사람 중 하나가 초등학생 30명한테 이 우유 맛보라고 줬다가 욕처먹은 전설이 있음(실제 있었던 일임, 알고보니 해당 학생들 다수가 목장을 운영하거나 그곳에서 일하는 부모 자식들이었음 신선한 원유맛을 아는 애들..) 365일은 못먹겠으니 90일로 줄이면 안되겠냐는 말도 나왔음
그런데 이 우유의 짝퉁 비슷무리한 것이 나옴
이 우유인데 유통점 전용 우유로 시중에는 찾기 힘듬. 구매는 가능한데, 먹어 볼 게이들은 먹어보도록..
서울우유 ‘밀크마스터’
이 우유는 싱거운 맛이 난다는게 총평임 그냥 싱겁다는 말이 끝임. 365처럼 저가 우유를 공략하기 위해 나온 우유인데 대중들에게는 그다지.. 그래도 가성비는 괜찮은데 등급이 무등급임.. 365는 1등급 보통 서울우유는 1A등급인데 이건 무등급.. 보통 카페에서 커피에 넣을 때 많이 사용하는데 일반 시민들도 많이 먹긴 함. 1개에 천원에 시중에 팔리기도 했음.
물론 저지방도 있음 ^오^
남양유업 ‘아침목장 우유’
우유 동호회에서도 괜찮은 우유로 평가됨 1등급인데도 맛 평가가 높음. 2개 묶음에 2450~3600원대임. 예전에 한 번 1개에 900원에 팔린 적도 있음.
동원에프엔비덴마크 ‘대니쉬The건강한우유’
2개 묶음에 3700~3980원대임 하나에 2000원대에 팔기도 하고 그 이하로 팔기도 함. 싼 편이긴 한데 매우 저가 우유라기 보다는 중저가라고 보면 됨. 덴마크 우유 덕후가 ‘싸랑해요 덴마크!’ 자작광고까지 만들었다가 안티팬만 늘게한 주범이 되기도 함.
이것도 저지방이 있긴 함, 가격대가 2000~2400원대임.
푸르밀 초이스엘 ‘신선함이 가득한 우유’
우유 시장에 반역의 깃발을 올린 우유로 우유맛 좆문가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aa급으로 오른 역사상 유례없는 저가 우유의 맛평가로 우유 애호가 사이에서도 ‘우유의 기적’이라고 불리고 있음. 그런데 작명 센스 때문인지 이름 때문에 까이기도 함. 그래도 품절사태까지 벌어질 정도이니 말 다함.
푸르밀 ‘허니렌틸콩우유’
흰우유는 아니지만 우유계에 허니버터칩 같은 존재로 이름이 알려짐. 가격은 현재 1980원대인데, 최근에 1000원대 초반까지 할인 된 적이 있음. 엄청난 인기로 금방 품절됨. 원유는 환원유이고 50% 함유 되어있음. 이 외 정제수,액상과당,렌틸콩분말,벌꿀,혼합제제 등등 여러 첨가물이 다양하게 섞여 있음.
홈플러스 좋은상품 ‘더 후레쉬한 저온살균 우유’
우유계의 황태자라고 불리는 파스퇴르 맛이 난다며 존나 좋아서 방방 뛰게 만든 장본인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상품임. 가격은 2000원임. 그런에 아이들은 별로 안좋아함.
연세우유 ‘연세우유’
가격은 2200원 정도이고 더 싸게 후려칠 때도 있음 1000원 후반대까지 내려가기도 함. 작명과 디자인 좀 이제 바꾸라는 아우성이 많음. 인기는 예전에 비해 많이 식음 대리점주들의 평판이 존나 안좋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음.
홈플러스 좋은상품 ‘뼈의 건강까지 생각한 칼슘우유’
본격 칼슘강화우유로서 아이들이 존나 좋아함. 아이들 입맛에 ㅆㅅㅌㅊ로 평이 남, 가격은 2000~2200원대임
푸르밀 ‘검은콩 우유’
옛날에 꽤 인기 있던 우유인데 지금까지도 잘 나오고 있는 제품임. 환원무지방우유가 50.23%인데 환원무지방우유는 걍 탈지분유라고 생각하면 쉬움 수입산 쓰고 있음. 이 외에 고순도과당,오곡분말,유청분말,검은콩농축액,검은콩추출액 등등 많은 첨가물들이 섞여있음. 가격은 보통 1950원 정도이고 세일하면 1500~1600원대 형성되기도 함.
연세우유 ‘더 클래식 우유’
우유 동호회에서 이제 그만 젖소의 뱃속으로 다시 돌아가라고 하고 있지만 끝까지 출시되고 있는 우유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며 좆같다는 맛이 다수. 그래도 먹을 사람은 먹는 듯. 가격대는 2개 묶음에 2500~3000대임 비싸게 팔리는 동네도 있을거임.
-
이것으로 저가 우유편은 모두 끝남~
다음 편에는 저가 요구르트, 발효제품을 알려주도록 할게~
그리고 저가와 고가의 차이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냐고 하는데,
솔직히, 큰 차이는 거의 없다. 고가 우유들은 브랜드 이름값이 절반이라고 보면 됨. 가공 방법에 따라 맛도 다르겠지만 큰 차이는 정말 없음.
신선도는 조금 다르긴 함. 마트용 우유나 저가 우유가 유통기한이 조금 더 길지만 다른 저가 우유들은 똑같음. 유통 방식도 모두 똑같음.
영양소도 모두 똑같거나 아주 미세한 차이가 있을 뿐이고 차이가 있어도 몇몇 제품들에 속함. 이거는 멸균우유도 똑같음
그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의 공법 차이로 인한 맛이 달라지는 차이일 뿐 저가라고 해서 안 좋은게 아니야.
원유도 저가 우유 중에 80% 이상은 1A등급으로 쓰고 있고 1등급도 쓰는 곳도 있지만 다수는 아님. 물론 무등급도 쓰는 경우도 있지만, 인체에 무해해서 상관없음. 2등급 우유는 시중에 절대 나올 수도 없고 나오지도 않음. (밀크마스터는 예외)
오히려 비싼 우유들 중에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경우가 많지 저가 우유라고 해서 무슨 안좋게 만드는 건 아니다.
요즘 저가 우유 중에는 원유를 30~50%만 넣고 나머지를 탈지분유나 기타 첨가제를 넣고 만드는데 영양소는 오히려 더 높은 편이 나오기도 하고 맛도 풍성해짐.
어떤 공법으로 어떻게 만들어지냐와 그 속에서의 맛의 차이일 뿐이지 정말 아무 차이도 없음. 그리고 저온살균이 맛있다고 하는데 고온이랑 둘다 장단점이 많고 맛도 달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것 뿐임.
하지만 우유로 음식을 만들때는 차이가 있긴함. 예를 들어거 요거트를 만들때 고가 우유랑 저가 우유 두개를 사용해보면 고가 우유가 요거트가 잘 만들어지는데, 저가 우유는 잘 만들어지지 않음. 당연히 공법의 차이로 인해서 그럴 뿐, 순순히 마시거나 시리얼이나 보충제에 타먹을때는 별 상관없음.
저온은 유해균, 유익균이 모두 살아있고 고온은 세균들이 거의다 파괴되는 점일 뿐 영양소와는 상관없음 우유라는 것은 완전식품이 아님, 하지만 영양적으로 매우 효율적인 식품이긴 함.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저가 우유가 문제 되는 경우는 없음. 오히려 우리나라 보다 저렴하거나 더 맛있는게 많음. 그리고 저지방 우유은 권장하지는 않음. 우유는 우유지방맛으로 먹는게 60~70%를 차지함 저지방은 우유 지방이 싫거나 못먹는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진거지 무슨 다이어트를 위해서 만들어진게 아님
다른 나라에서는 저지방/무지방 우유의 값이 보통 우유보다 더 싼데, 한국에서는 거꾸로 보통 우유보다 훨씬 비싸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 외국의 논리는, 우유의 성분 중 지방을 뺀 것이니 가격이 싸야 하며, 또한 이렇게 별도로 모은 지방은 유지방/버터/치즈 등으로 재가공되어 우유보다 비싸게 팔리는 것이니 저지방/무지방 우유가 더 싸야 한다는 것인데, 논리적으로 합당함 ㅇㅇ 그것뿐임 논리적으로만 합당하다는 것뿐임. 한국이 외국처럼 되는 일은 힘들거임 언젠간 되겠지만.. 언젠간..
그렇다고 나는 저지방 우유를 권장은 안함 우유 지방을 싫은 사람은 먹길 바람. 무지방 우유는 말 안하겠음. 이건 그냥 우유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임 유지방을 최대한 제거해 버려서 우유맛도 거의 안남 그래도 어쨋든 우유긴 해서 보통 밀크티 해먹을 때 사람들이 많이 산다.
저가 우유에 대해 araboza. 1편 (저가 유제품 1편)
http://www.ilbe.com/6380535951